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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8일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정치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존엄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수령을 중심으로 온 사회가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고 혈연의 정으로 굳게 단결되여 자주의 정치로선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다는데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존엄, 커다란 위력이 있다.

우리 공화국은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정치사상강국이다.

사람들이 단합되여 운명을 함께 하자면 서로 사상과 뜻이 같아야 하는것처럼 사회를 일심단결된 집단으로 만들자면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온 사회가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일색화되고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결합되여야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이 확고히 담보될수 있으며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력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 언제나 그에 기초하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자기의 사상적신념으로 간직하고있으며 수령님들의 사상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뜻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 날에날마다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눈부신 기적과 위훈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도 바로 혁명과 건설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령도자의 사상의지대로만 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사상관점, 결사관철의 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이것은 오직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우리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정치사상강국의 참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령도자와 인민이 굳게 단결된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인민대중이 수령과 사상과 뜻도 하나, 숨결과 걸음도 하나가 된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온 사회가 수령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하려는 인민대중의 순결한 사상감정에 기초한 도덕의리적단결로서 사회적집단의 단결에서 최고봉을 이룬다.

지난 시기 선행한 로동계급의 투쟁력사에서도 단결의 중요성에 대해 적지 않게 제기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그들이 주장해온 단결은 사람들의 사회계급적처지의 공통성에 기초한 단결에 관한것이였을뿐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원리가 구현된 도덕의리적인 단결은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서는 혁명대오를 사상적전일체로 만드는 한편 사람들사이에 작용하는 사랑과 의리의 관계를 단순히 륜리적문제로만이 아니라 혁명의 근본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단결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특히 오늘날 우리 공화국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밑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정치의 원리로, 인민사랑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하는것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책임적으로 보살펴주고있다.

이러한 과정에 령도자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그 무엇에 비할바없이 두터워지고 사회의 정치적안정은 불변의것으로 공고화되였으며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져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확고부동한 정치철학으로 내세우고있는 정치사상강국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할 때만이 사소한 편차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그것은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언제 어떠한 환경에서나 독자적인 주견과 신념을 가지고 자기 나라 혁명문제, 자기 민족의 문제를 옳바로 해결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며 남에게 의존하려고만 하는 나라는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내세우지 못하고 남의 풍에 놀아나기마련이다. 지난 세기에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도 다른데 있지 않다. 바로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력사는 자주적대가 없이 남의 풍에 놀아나는 나라는 례외없이 제국주의자들의 공세앞에서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참다운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자주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것을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무너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동공세가 집중된 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며 자기가 선택한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해나가고있는 근본비결도 바로 자주에 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처럼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합되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는 나라라는데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으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명실공히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만방에 그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다.

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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