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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7일
 

전도유망한 꼬마요술가

 

공화국에서 요술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인기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재능있는 꼬마요술가가 나타나 만사람의 이목을 끌고있다.

그가 바로 지난 6월에 있은 조선소년단창립 73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에서 신비로운 요술무대를 펼치여 사람들의 절찬을 받은 윤장원학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예술교육은 특출한 재능을 가진 예술인재를 키우는데 기본을 두어야 합니다.》

올해 나이가 10살인 윤장원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남다른 취미와 소질이 있었으며 특히 민족악기인 장고를 잘 다루어 여러 공연, 축전에서 소문을 냈다.

이러한 꼬마장고명수가 오늘은 꼬마요술가로 또 하나의 뛰여난 예술적측면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는데는 이런 사연이 깃들어 있다.

장원이가 6살나던 해인 어느날 TV로는 우리 나라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흥미있는 요술무대가 방영되고있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기교와 기묘한 요술가들의 형상은 장원이를 남다른 요술의 세계로 이끌어갔다.

요술가의 하나하나 움직임을 순간이라도 놓칠세라 눈길을 떼지 않고 주시하는 아들을 보며 그의 어머니는 (혹시, 우리 장원이가 요술에 취미가 있어 그러지 않을가!) 하는 의문도 없지 않았다.

아니나다를가 다음날 장원이는 어머니와 선생님에게 요술을 배우고싶다고 말하였다.

나어린 소년의 희망과 재능의 싹을 키워주기 위해 학교에서는 지도교원을 그에게 붙여주었다.

지도교원은 장원이에게 요술의 초보적인 개념과 동작들을 배워주는 한편 사물현상에 대한 분석력과 판단력, 요술형상속에 은페된 과학적인 리치를 심어주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나갔다.

학교의 관심과 지도교원의 노력에 의해 장원이의 요술솜씨는 빠른 기간에 놀라울 정도로 늘어났다.

아직 어린 나이에 사람들을 놀래우는 요술의 세계를 훌륭히 펼쳐보인다는것은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장원이는 독특한 묘기와 기발한 착상, 부단한 반복동작과 숙련을 통하여 무대형상을 세련시켜나갔다.

하여 제57차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에 요술 《꼬마음악가》를 가지고 참가하여 심사성원들과 축전참가자들을 깜짝 놀래웠다. 손에 든 악보의 소리표를 가지고 여러가지 속임동작을 수행하다가 화면속에 펼쳐진 여러 민족악기를 실물로 끄집어내는 그의 요술솜씨는 축전무대의 이채로움을 더해주었으며 그는 축전에서 단연 1등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자기를 꼬마음악가, 꼬마요술가로 훌륭히 키워주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작은 가슴속에 깊이 새겨안으며 장원이는 오늘도 예술적재능의 키를 자래우기 위한 훈련을 열심히 해나가고있다.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전도유망한 예술인재로 준비해가는 꼬마요술가 윤장원학생.

그의 앞날을 모두가 축복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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