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의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것이 조선인민군이다. 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잘 정신무장된 군인집단, 자폭정신이라는 무서운 병기를 가진 군대임을 세계는 공인하고있다.》
《북의 무장력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 자체의 힘으로 그것도 <초강대국> 미국의 고립압살정책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이렇게 막강한 군력을 건설해놓았다는 사실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다.》
…
이것은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오늘의 이북군대는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 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 지금 미군부계층은 이북군의 위력에 겁을 먹고 〈미국의 가장 큰 위험은 북조선의 군사력〉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있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한 정치학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북의 인민군은 불의의 전쟁을 결단코 용납치 않는 정의의 군대, 애국의 군대이다. 군사전문가들이 〈북미전쟁은 100시간안에 신흥군사강국 북의 통쾌한 승리로 끝날것〉이라고 평했듯이 이북군의 번개같은 반격에 침략군은 초전괴멸되고 막강한 전략무기의 타격에 미국의 심장부는 화염에 휩싸여 오만한 악의 제국은 숨을 거두게 될것이다.》
한 전쟁사연구원은 미군이 조선인민군을 당할수 없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은 이미 미국과의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한 나라이다. 지금 인민군은 미국을 단숨에 굴복시킬 위력적인 전략공격무기들을 실전배치해놓고 최후돌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 그러므로 미국은 인민군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조차 없을것이다〉라고 한 말을 단지 선전구호로 오인하거나 빈말로 여겨서는 안될것이다.》
남조선군의 한 장교는 동료들에게 《이북의 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북을 압살해보겠다는것은 천연바위를 초불로 녹여보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무모한짓이다. 막강한 군력을 가진 이북을 그 어떤 핵무력으로도 위협할수 없다. 인민군의 무자비한 타격전이 개시되는 경우 어제날의 연평도불바다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 불소나기는 미국의 첨단무기와 장비로도 막아낼수 없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이야기하였다.
남조선의 언론계는
《경향신문》, 《련합뉴스》 등 남조선의 주요언론들은
특히 정세전문가들은
조선인민군을 최첨단타격수단을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제압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본사기자
[기사] 승리의 축포뢰성
[수필] 일당백
[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