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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5일
 

민족자주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

 

남조선에서 민족자주를 주장하는 각계층 단체들의 활동이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민중당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많은 단체들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과 시청앞, 탑골공원 등 서울의 곳곳에서 기자회견과 성명발표모임, 집회들을 가지였다. 부산과 대전, 경기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 지역들에서도 시위행진과 초불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그들은 민족자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다짐하였다.

이것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이어나가려는 남조선민심의 분출로서 지극히 당연하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는 외세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견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책동을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민족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남선언리행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민족자주,민족자결의 립장에서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선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선언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여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용단을 내리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것이란 없다.

여기에 바로 우리 민족이 바라는바가 있으며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이어나가는 길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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