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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6월 21일
 

첨단의료봉사의 덕을 크게 보는 사람들

 

김만유병원 먼거리의료봉사실에서 중앙과 도를 련결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의 운영개시를 알린 때로부터 5년이 지나갔다.

그 기간 먼거리의료봉사는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유능한 의료진의 직접적인 지도밑에서 진행되는 먼거리협의와 수술을 통해서 군급병원들의 의료일군들은 이전 시기에는 상급병원으로 파송할수밖에 없다던 여러 질병의 최중증환자들을 소생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온성군인민병원에 입원하였던 두달밖에 안되는 어린 생명 역시 먼거리협의과정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되였다.

옥류아동병원과의 화상협의를 통하정확한 진단을 확정한 이곳 의료일군들은 지난 시기와는 다른 새로운 치료방법을 탐구하였다.

 

 

결과 1주일후 유전적인 질병인것으로 하여 소생이 불가능하다던 어린이의 병을 완괘시켰다.

평산군에 살고있는 한 주민과의 상담과정에 그의 몸에 거대한 종물이 있다는것을 발견한 김만유병원 의료일군들은 즉시 합동수술을 할것을 결심하고 황해북도인민병원 의사, 간호원들과 함께 수술을 진행하였다.

장시간에 걸치는 수술과정에 수kg에 달하는 거대한 종물이 제때에 제거되였고 환자는 수술후 보름만에 대지를 활보하게 되였다.

이밖에도 전국각지에서 많은 최중증환자들이 먼거리의료봉사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안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였다.

첨단의료봉사의 혜택으로 평양에 올라가지 않고도 유능한 의료진의 치료를 마음껏 받을수 있는 놀라운 현실은 각지 근로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훈련도중 뜻밖의 사고를 당하였던 12살난 스키선수의 부모는 옥류아동병원과의 먼거리협의후 아들의 병을 고친 기쁨을 안고 해당 병원의 의료일군들에게 정말 상상할수 없었던 일이다, 꼭 평양에서 치료를 받는것만 같았다, 앞으로 자식들을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키는 총대감들로 훌륭히 키울 결심이라고 흥분에 넘쳐 말하였다.

심한 다리아픔과 보행장애 등으로 하여 먼거리의료봉사를 받은 린산군의 한 주민은 걷기 불편해하는 자기의 심정을 평양에 있는 유능한 의료일군들이 어쩌면 그리도 속속들이 헤아리고 치료대책을 세워주는지 꼭 자기옆에 앉아있는것만 같았다고, 정말 꿈만 같다고 감격에 겨워하였다.

먼거리협의과정을 직접 목격한 삼천군의 백살장수자는 자기야말로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를 부르며 60청춘을 살고있다고 하면서 자녀들을 잘 교양하여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이처럼 먼거리의료봉사는 평양과 지방을 지척으로, 유능한 의료진과 환자들을 보다 가깝게 만들어놓았다.

이나날 각지 의료일군들의 실력도 부쩍 높아졌다.

재령군인민병원에서는 도인민병원과의 먼거리협의과정에 환자를 수술적치료가 아니라 견인치료할데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기함으로써 그의 고통을 덜어주고 입원기일을 단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시기에는 군급병원단계에서 할수 없다던 수술을 도인민병원과의 화상협의를 통하여 성공시킨 장연군인민병원과 정주시인민병원을 비롯하여 많은 병원의 의료일군들의 기술실무수준이 한계단 높아졌다.

실로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도입된지 불과 5년밖에 되지 않지만 그 나날에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인민적보건제도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졌다.

하기에 공화국의 여러 병원들을 돌아본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평범한 근로자들이 첨단의료봉사의 향유자가 된 사실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엄지손가락을 흔들었다.

아무리 생명이 경각에 달한 환자라고 해도 돈이 없으면 병원을 곁에 두고도 죽을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가 우리 인민 누구나가 무상으로 받는 값비싼 첨단의료봉사를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전국적범위에서의 먼거리의료봉사, 정녕 이는 한 생명을 위해 비행기가 날고 심심산골까지 의사가 찾아가는 고마운 제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먼거리의료봉사의 실시, 이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인민사랑에 의해서만 태여날수 있는것이다.

지금도 김만유병원과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 등의 중앙급병원들에는 거의 매일이다싶이 도, 시, 군급병원들로부터 진단 및 상담, 교육, 수술지도 등이 요청되고있다.

지난 5년이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먼거리의료봉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끝없이 태여나 인민들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과 고마움을 더욱 깊이 새겨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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