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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1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

 

사람은 누구나 값있고 존엄높은 삶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어느 사회에서나 다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민주주의제도입니다.》

자주적존엄과 권리는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 물질생활이 아무리 풍족하다고 하여도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면 그 인간은 살아도 죽은 목숨이며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 자주적인 삶과 행복이란 생각할수 없다.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사회주의조국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 정권의 주인으로서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비롯한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존엄높은 삶을 누려왔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고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참모습이다.



-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


지금 적대세력들이 이른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반공화국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공화국에서는 인권이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절대로 허용되지 않는다.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배우고 치료받을 권리 등 제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공화국의 현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는 국가가 근로자들에게 평등하고 건전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시책들을 끊임없이 베풀고있다.

인민들은 누구나 국가로부터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고있을뿐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세금제도가 철페되여 새 세대들은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있다.

최근년간 건설된 공장, 기업소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 지금 현재 중요대상건설들이 진행되고있는것도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부모없는 어린이들의 생활도 국가가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년로자보호부문에 대한 투자가 계통적으로 늘어나 로인들의 생활조건과 환경이 날로 좋아지고있으며 국가의 각별한 관심속에 부모없는 어린이들은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하게 자라나고있다. 전국도처에 새로 현대적으로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들에서의 원아들의 행복넘친 생활모습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 -


- 남포육아원, 애육원(왼쪽)과 원산육아원, 애육원(오른쪽)의 원아들 -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집단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여기에 인간세계의 아름다움이 있다.

공화국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을 확고히 지배하고있다.

공화국에서 모든 근로자들은 개인의 안락과 행복보다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장래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에게 차례지는 명예나 보수보다 집단의 리익을 앞세우며 성실하게 일하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고 남녀청년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이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들에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마련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제도이며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인민의 꿈을 꽃피워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 드높은 로력적성과로 고마운 이 제도를 굳건히 지켜갈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지닌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 세세년년 무궁강대할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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