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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7일
 

민족자결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중요한 요구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를 바로잡자면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런것만큼 북남관계문제해결의 결정권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에게 있다. 민족의 자주권에 속하는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이 아닌 외세에 청탁하여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짓은 없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것도 외세이며 우리 조국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것도 외세이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여 강대해지는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민족분렬의 오랜 력사가 보여주는 뼈저린 교훈이다.

민족의 운명을 외세에 떠맡긴다면 언제가도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없다.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남조선당국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근본리익과 요구를 첫 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세상에 민족의 단합된 힘보다 더 큰 힘은 없다.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과 분렬을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자체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은 우리 겨레에게 북남관계문제를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자체로 풀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있다.

이러한 민족의 힘을 보지 못하고 사대와 외세의존정책에만 매달린다면 언제가도 민족문제를 자체로 결정할수 없다.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만이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 길만이 우리 민족의 살길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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