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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0일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위용떨치는 자주의 성새, 자주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무엇보다도 정치에서 자주를 철저히 실현하였기때문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제일생명이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하여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시였으며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우리 공화국이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무너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동공세가 집중된 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며 자기가 선택한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바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철저한 자주적립장,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왔기때문이다.

오늘도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는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다음으로 경제분야에서 자립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이며 경제적자립을 떠나 정치에서의 자주를 생각할수 없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령도하여오시는 전기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시고 남의 힘이 아니라 자립적경제토대의 위력으로 나라의 경제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남들이 《통합경제》를 강요하거나 《시장경제》를 제창할 때에도 우리의 경제건설방식을 고수하고 자립적경제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 길로 나아갔으며 바로 그 길에서 남들이 몇백년이 걸려서야 이룩한 모든것을 짧은 력사적기간에 이룩하고 이 땅우에 민족번영의 튼튼한 토대인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도 지난 수십년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았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이 마련해놓은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는 결코 그 누구의 도움이 있어서 마련된것이 아니다. 그것은 철두철미 자기의 힘을 믿고 자력갱생하여온 우리 인민의 장기간에 걸친 간고한 투쟁의 산물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외신이 《조선의 경제력을 제재몽둥이로 제압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이다. 왜냐하면 북은 이미 자기가 살아나갈 길을 닦아놓았기때문이다.》라고 평한것처럼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가진 우리 공화국을 그 무슨 봉쇄나 제재같은것으로 어째보겠다고 하는것은 바다가 마르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은 다음으로 국방에서의 자위를 실현하였기때문이다.

일찌기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을 나라의 생사존망과 민족의 자주권수호와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평화로운 시기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시종일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전쟁책동도 단매에 요정내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철옹성같이 지켜낼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완성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강토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승리와 번영은 언제나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하는 인민에게 있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의 혁명로선을 계속 빛나게 구현해나감으로써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존엄있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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