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1월 20일
 

조선전자음악에 깃든 사연

 

공화국의 모란봉전자악단의 음악들은 조국인민들에게 있어서 생활의 소중한 부분으로 되고있다.

젊음과 활력에 넘친 성악, 독창적이며 열정적인 기악, 세련되고 우아한 안삼블과 아름다운 선률로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치는 모란봉전자악단의 공연을 볼 때마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 식의 전자음악을 창조하신 절세위인들의 로고를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전자음악도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적음악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주체를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전자공업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전자기술을 리용한 여러가지 악기가 수많이 나오게 되였고 그것을 전문으로 리용하는 전자악단도 많이 나오게 되였다. 결과 전자음악이라는 새로운 음악류형이 발생하여 급속히 보편화되였다.

전자음악을 인민의 취미와 정서에 맞게 우리 식으로 창작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혁명과 건설에 복무하는 조선식전자음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전자음악에 관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원칙적립장이고 의도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해 태여난 보천보전자악단의 음악은 우리 식의 요구를 구현하여 전자악기를 가지고 인민의 정서와 취미에 맞는 우리 식의 독특한 전자음악, 조선식음악을 훌륭히 창조한 빛나는 모범으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시대의 추세와 인민의 지향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천보전자악단을 무어주시고 전자음악의 악기편성에서도 고정격식화된 틀에 매이지 않고 우리 식으로 꾸리도록 하시였다.

10여명의 연주가들로 큰 규모로 구성되여 장중한 교향악적울림까지도 완벽하게 내는 보천보전자악단의 기악편성, 전자악기에 피아노같은 양악기와 새납이나 꽹과리같은 민족악기를 배합하여 전자음악에서도 음악의 고유한 민족적정서와 색갈이 살아나게 꾸려진 철저한 우리 식의 편성체계였다.

전자음악을 하는데서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관심이 돌려진것은 전자악기의 고유한 형상적가능성을 잘 리용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자음악은 전자악기를 리용하여 민요를 비롯한 민족적흥취가 나는 음악에 새로운 현대적미감을 부여하기도 하며 사람들에게 폭풍같은 세찬 울림으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고 보다 경쾌하고 밝은 울림으로 약동하는 생기와 랑만을 안겨주기도 하여야 한다는데 대해서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악기의 가능성을 리용하여 기악과 성악을 효과적으로 배합하며 가극혁명을 할 때 개척된 방창형식도 받아들이도록 하시였다.

보천보전자악단에서 혁명가요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민요들 그리고 현대가요는 물론 세계고전음악들도 전자악기의 형상적가능성을 최대한 살려 우리 식으로 연주형상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가 있어 1980년대에 보천보전자악단의 첫 공연무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우리 식 전자음악의 희한한 전성기가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조선식전자음악의 우월성은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인민들속에서도 한결같은 공감과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주체80(1991)년 9월 중순부터 무려 1개월 남짓한 기간에 걸쳐 도꾜와 고베, 오사까, 교또 등 일본의 방방곡곡에서 각계층 일본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하여 수십차례의 공연을 진행하여 일본땅을 들었다놓은 보천보전자악단의 일본방문공연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창조된 조선식전자음악의 일대 시위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우리 식 전자음악창조에 관한 문예리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태여난 모란봉전자악단의 눈부신 공연활동과 더불어 그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이 뚜렷이 증명되고있다.

천재적인 예지와 음악실력으로 창작가, 예술인들의 눈을 틔워주시고 새시대 문학예술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천보전자악단을 계승한 우리 식의 독특하고 새로운 경음악단인 모란봉전자악단을 친히 무어주시고 참신하고 진취적이며 맥박이 있고 박동이 세찬 예술활동으로 새시대의 문학예술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전자악단 축하공연중에서 -


-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전자악단의 축하공연중에서-


지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보람찬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모란봉전자악단의 음악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으며 희망찬 래일을 향한 발걸음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