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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9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는 온 겨레가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3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를 펼쳐준 크나큰 민족사적대경사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민족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오를수 있었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실 굳은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걸음마다 물리치시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시였다.

지난해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이 펼쳐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통이 큰 결단, 불같은 민족애와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동포애, 다심한 인정미에 대해 직접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며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이 앞당겨진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숭엄히 새기고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진지하고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에 의해 파국상태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는 화해와 협력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고 대결과 긴장만이 흐르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앞길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타개해나가기 위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해주시였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데서 우리 민족모두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가슴에 새기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민족성원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북남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지금 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북남선언들을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선언으로 적극 지지찬동하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선언들을 지지하며 리행하는 길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걸고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로 향한 력사적흐름에 도전해나서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지금 내외호전세력들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정신에 배치되게 남조선에서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고있으며 남조선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를 외면하고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절세위인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겨레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신심드높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반드시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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