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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23일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온 사회주의,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자기의 로정에 오직 빛나는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사회주의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지켜주고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사회주의이다.

자주적존엄과 권리는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사람이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키면서 살아갈 때만이 값있고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기때문이다. 물질생활이 아무리 풍족하다고 하여도 자주성을 떠난 인간은 살아도 죽은 목숨이며 그런 인간에게 있어서 진정한 삶과 행복이란 생각할수 없다.

공화국에서는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있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들 누구나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워나가고있는것이 바로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또한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그대로 국가의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기 위한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은 세기를 이어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져오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실시되여오고있는 인민적시책들에 의해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혜택을 받고있으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 장애자들의 생활은 국가가 특별히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 누구나 아무런 차별없이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활짝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공화국의 인민적인 정치의 일관한 요구이다.

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에게 로동의 권리, 배움의 권리, 창조와 향유의 권리를 참답게 보장해주고있으며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무료로 공부시켜주며 교복과 학용품을 배려해주는것과 같은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오고있는것이다.

단순히 먹고 입고 쓰고살게 하는것만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속에 오늘 공화국에서는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거리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눈부신 현실도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조국보위의 총대를 틀어쥔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위용떨치고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복무자가 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모습은 오직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볼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세워진 사회제도들도 각이하지만 우리의 사회주의처럼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사회,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이 현실로 꽃피고 인민들이 앞날에 대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제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의 피땀이 스며있는 물질적 및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와는 인연이 없이 극소수착취계급의 향락과 치부의 수단으로만 되고있어 각계층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권만이라도 보장받기 위해 각종 형태의 시위투쟁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뚜렷한 반증으로 된다.

주체의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리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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