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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21일
 

《쥬피터계획》으로 본 반인륜적범죄집단의 정체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전계획을 계속 추진하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여 각계층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방성이 작성한 《2019회계년도 생화학방어프로그람 예산평가서》에 의하면 우리를 겨냥한 생화학전계획인 《쥬피터계획》에 지난해보다 15. 6%나 더 늘어난 1 014만US$의 예산을 증액하여 할당하였으며 그중 34. 5%에 달하는 350만US$를 종합적인 생화학무기실험실과 관련 장비들이 설치된 미군전용부두인 부산항 8부두에 지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번 《쥬피터계획》에는 생화학무기와 관련한 환경탐지평가, 조기경보, 생화학무기감시정형보고, 생화학무기식별실험과 살아있는 매개체실험을 진행하는것도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이번에 또다시 드러난 미군의 생화학전계획은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앙을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남조선에서 생화학전책동에 광분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은 2015년 경기도 오산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들여와 세균무기실험을 진행한데 이어 2016년 룡산미군기지에 지카비루스까지 반입하여 세균무기개발실험을 진행하였으며 2017년 4월에는 부산항 8부두에 《쥬피터계획》실현을 위한 관련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조선반도정세의 화해국면에도 불구하고 각종 형태의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하면서 생화학전준비를 계속 다그치고있는것은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여러 침략전쟁들에서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생화학전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범죄중에서도 가장 큰 범죄이며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반인륜적만행이였다.

인류를 수백번 멸살시키고도 남을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생화학무기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그것을 새로운 조선전쟁에 사용하려는 미국은 전쟁의 화근, 반인륜적범죄집단이다.

지금 《미군세균무기실험실철거 남구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은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한》반도를 생화학무기의 시험장으로 만드는 반인륜적범죄로 락인하고 《주한미군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항의규탄하면서 《쥬피터계획》의 전면조사와 즉각 페기를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오만하게도 《〈쥬피터계획〉문의에 대해 답변하지 않겠다.》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더욱 개탄스러운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의 신성한 터전을 미국의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남조선인민들을 상전의 생체실험대상으로 내맡기려는 저들의 사대매국행위에서 수치를 느낄 대신 《주한미군과 원만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범죄계획에 대해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조선반도의 평화에는 관심이 없이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광분하는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똑바로 보고 삶의 터전과 민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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