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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0일
 

파렴치한 독도강탈야망에 분노한다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함부로 넘보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빼앗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최근 더욱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지난 2월 22일 아베일당은 시마네현에서 진행된 제14차 《다께시마(독도)의 날》기념식놀음에 차관급의 정부대표를 파견하여 《〈한국〉에 불법점거된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로 보나 국제법상으로나 일본고유의 령토이다.》, 《국가백년대계에 립각하여 국민 전체가 힘을 합쳐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고아댔다.

한편 내각관방장관, 령토문제담당상을 비롯한 고위정객들도 겨끔내기로 언론에 나서 《령토주권은 국가의 기본》이라느니, 《앞으로도 〈다께시마〉에 대한 일본의 립장이 국내외에 정확히 전달되도록 선전활동을 강화하겠다.》느니 하는 망발을 련이어 늘어놓았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얼마전 남조선해양조사선이 독도주변을 항행한데 대해 《일본령해를 침입했다.》고 고아대면서 규탄결의문발표니, 외교경로를 통한 항의니 하는 추태를 부려대다 못해 우익깡패들과 어용나팔수들까지 동원하여 독도문제를 더욱 쟁점화, 분쟁화하고있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의 골수에 사무친 재침아먕, 령토팽창야망의 집중적발로로서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발이며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은 《다께시마의 날》페기촉구대회를 소집하고 섬나라쪽발이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면서 일본정부가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령토인 독도에 대한 일체의 만행을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하며 강력한 시위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독도가 조상전래로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된지 오래다.

이에 대하여서는 국제사회계도 인정하고있으며 일본뿐아니라 서방나라들까지도 인정한 증빙자료들이 헤아릴수없이 많다.

그중 일본의 도꾸가와막부가 1618년과 1661년에 각기 오다니와 무라가와가문에 발급한 《죽도(울릉도)도해면허》와 《송도(독도)도해면허》는 해상월경을 승인하는것으로서 사실상 독도에 대한 조선의 령유권을 인정한 일본정부의 공식확인서와 같은것이였다.

이 문건들은 결국 국경을 넘어 외국의 령토인 조선의 울릉도와 독도에로의 항행을 《허용》한다는 증서이며 그것은 이 섬들에 대한 조선의 령유권인정을 전제로 한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일본은 패망과 함께 독도가 저들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국제사회앞에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일본의 령토확정을 위해 미국과 영국이 작성한 지도들에도 독도는 명백히 조선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2017년에도 19세기 후반기에 독도를 자국령토로 인정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일본의 지리교과서와 옛 지도들이 련이어 공개되였다.

1886년경에 편찬된 지리교과서에 그려진 아시아지도에는 당시 일본의 국경이 붉은색으로 그어져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령토에 포함되여있지 않았으며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중등교육용지도에도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까지 조작해놓고 독도가 마치도 제땅인듯이 우겨대고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국가문서들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계속 쪼아박아넣는가 하면 독도의 10여개소에 제멋대로 일본식지명을 붙이고 지어는 초, 중등학교들의 력사교과서를 날조하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난을 강요하고도 그에 대한 사죄,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는 천년숙적이다.

이러한 일본이 오늘도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를 넘겨다보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헌법개정으로 해외침략의 법률적토대를 마련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독도문제를 여론화, 국제화하여 령토분쟁을 일으키고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아시아인민들에게 또다시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자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심이다.

날로 무모해지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은 오늘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전쟁화근으로 되고있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신성불가침의 조선땅이다.

신성한 이 땅을 감히 넘보는것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이며 오뉴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준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분별을 잃고 날뛰는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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