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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2일
 

북의 무료교육제도에서 민족의 미래를 본다 ​

 

- 재유럽동포 김천명 -


사람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있다.

인간은 교육을 통해 높은 지식과 도덕, 체력을 겸비하게 되지만 그 권리가 어느 사회에서나 원만히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유럽의 이름있는 한 교육학자는 《교육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사회에서 미래를 론하는것은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교육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자유로와야 하며 그래야 교육이 나라의 미래라는 말이 자연히 성립되는 법이다.》라고 서술한바 있다.

그러한 사회가 과연 존재하는가.

공화국이 내각결정 제18호 《수업료를 전반적으로 페지할데 관하여》를 채택한지 60돐이 되는 올해에 나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 북부조국의 현실에서 그 답을 찾으려고 한다.


1


인류의 발전력사이자 곧 교육의 력사라는 말이 있다.

생활을 통해 얻어진 경험과 지식이 자연발생적으로 후세에 전달되는것이 고작이였던 원시사회의 교육은 고대로부터 중세, 근세를 거쳐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씨족내에서 사냥이나 석기도구의 제조와 사용방법을 알려주던 단순교육은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등으로 그 범위가 확장되였다.

오늘날에는 정보기술발전과 더불어 원격교육, 인터네트교육도 출현하였다.

북은 전반적인 무료교육제도가 완벽하게 실현된 인류의 리상사회이다.

물론 자본주의사회에서도 《교육의 기회균등》과 《교육의 권리》, 《공교육》을 떠들면서 교육권을 법적으로 《선포》하고있지만 그것은 허울에 불과하며 치유불능의 복선형교육체계가 존재하고있어 이 시각도 교육의 불모지에서 몸부림치는 청소년들의 신음소리가 세계 각국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의 경우에도 약 600만명에 달하는 24살미만의 청소년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학비때문에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있으며 매해 고등학교학생 120여만명이 학비난으로 중퇴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인 공화국은 어떠한가.

오래전에 벌써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조선은 무료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된 세계유일무이의 교육모범국으로 명성을 떨치고있다.》고 인정하였다.

무료교육을 실시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온갖 교육비부담으로부터 벗어나게 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권리를 누구에게나 똑같이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기본조건의 하나로 된다.

공화국에서는 정권이 수립된 첫시기부터 무료교육을 부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을 점차적으로 확대시켜오다가 1959년부터 전반적인 완전한 무료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 남다른 뜻을 둔 연고로 하여 나는 지금까지 교육이 비교적 발전하였다는 많은 나라들을 돌아보았다.

하지만 북부조국처럼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면서 국가적부담으로 나라의 교육발전과 미래를 책임적으로 담보하는 그런 나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다.

공화국에서는 유치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소학교, 중학교는 물론 대학과 박사원에 이르는 근 20년간의 정규교육에 필요한 모든 부담을 개인이나 일부 단체가 아니라 국가(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부담하고있다.

수업료를 비롯한 일체 교육비를 전혀 받지 않고 국가부담으로 교육을 실시하고있어 북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입학금》, 《등록금》, 《학자금》, 《수강료》 등 자본주의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을 모르고있다.

1970년대에 남조선의 한 기자가 북의 어린이에게 《월사금》을 얼마나 내는가고 물었다가 자기들의 궁전에는 손풍금, 가야금은 있지만 《월사금》은 없다는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랐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자식 한명을 고등학교까지 졸업시키는데 8 552만원, 대학진학후 등록금까지 고려하면 무려 1억원이상의 거액의 자금이 있어야 하는 사회에서 살아온 그였으니 의문을 가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였다.

심지어 북에서는 학생들의 통학료와 수학려행에 드는 비용까지 국가가 부담하고있다.

교육이 상품화되고 모든것이 돈으로 계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북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지불해주고있는데 아마 국가가 돈까지 주면서 공부시키는 나라는 오직 공화국밖에 없을것이다.

이러한 무료교육제도하에서 북의 청년대학생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면서 과학기술강국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고있다.

최근 공화국의 청년대학생들이 국제무대에 나가 민족의 기개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저력은 바로 가장 우월한 무료교육제도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북과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남쪽사회는 어떠한가.

몇년전 남조선의 한 잡지에 녀대학생의 하루일과가 실려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적도 있다.

《대학입학전부터 시작한 과외로동이 4년째 계속되고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양식당봉사,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일본음식점에서 봉사,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술집판매원,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눈코뜰새없이 보냈지만 잠시 눈을 붙인뒤 또다시 과외로동에 나선다.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는 택시운전을 하면서 노력하지만 신용불량자가 되였다. 부모의 지원도 학자금대출도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릴뿐이다.》

그뿐이 아니다. 학비때문에 휴학과 복학을 수차례 반복하다나니 4년제 대학을 10년만에 겨우 졸업하거나 학비를 도저히 마련할수 없는 사회를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하는 곳이 바로 남조선의 교육현장이다.

북의 무료교육제도는 그 적용대상과 범위가 매우 넓고 포괄적이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성인들을 위한 일정한 교육체계가 있다.

그러나 북처럼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통신교육체계 등에 망라되여 무료로 배우는 나라는 없다. 괄목할 부문은 일하면서 배우는 기간에도 근로자들에게 현직대우를 그대로 해주고 등교수업, 생산실습, 견학과 졸업시험기간을 일체 유급휴가로 보장해주며 거기에 드는 비용까지 모두 국가에서 부담해준다는것이다.

교육사업을 원만히 하자면 학교건설부터 시작하여 교원양성과 교과서출판, 교구비품의 생산과 학교의 관리운영 등에 필요한 방대한 재정물질적투자가 있어야 한다.

인재양성을 나무를 키우는데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고 교육조건과 환경은 거름과 같다.

북의 명당자리에는 대학들이 설립되여있고 경치좋은 곳마다에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들이 자리잡고있다. 외진 섬이나 산골마을의 몇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가 세워지고 우수한 교원들이 파견되며 그들의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 하늘에는 비행기가 날고 땅우로는 통학뻐스, 통학렬차, 물우로는 통학배가 다니고있다.

특히 북에서는 교육사업의 발전추세에 맞게 실험실습설비, 직관교육수단, 교구비품, 악기 및 체육기자재, 유희, 놀이기구를 비롯하여 교육에 드는 모든 설비와 기재들을 국가가 전적으로 보장해줌으로써 후대교육사업을 물질적으로 안받침해주고있다.

지난해에 북을 여러번 다녀온 한 재미동포가 북주민들이 받는 무료교육의 혜택은 발전된 나라의 중산층생활과 맞먹는다는 평가를 하며 감탄한적도 있다.

세계가 자금난에 의한 교육위기로 몸부림치고 유럽의 대학들이 《과거에 살고있다.》는 비난을 받고있을 때 오직 북에서만이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수십년동안 전부 국가가 중단없이 부담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생활수준이 남보다 특별히 높거나 국가적축적이 많아서가 아니다.

흔히 사람들은 꽃을 가꾸는것은 1년을 내다보는 일이고 나무를 심는것은 10년을 내다보는 일이며 후대들을 키우는것은 100년을 내다보는 일이라고 한다.

교육에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에 북에서는 60년전에 벌써 완전한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후대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있는것이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나는 북의 무료교육제도에서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민족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2


아름드리거목도 떠받드는 뿌리가 있고 용용한 대하도 그 시원이 있기마련이다.

예로부터 남달리 향학열이 높았던 조선민족은 해방전 돈이 없어 귀한 자식들을 소학교문전에도 보낼수 없었다.

이러한 실태를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마음쓰신분은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그분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길림육문중학교시절 자신께서는 인편을 통해 어머니가 보내온 돈을 받는 날이면 두가지의 상반되는 감정을 느끼군 하였는데 하나는 학비가 왔으니 망신을 면하게 되였다는 다행스러운 감정이였고 다른 하나는 나에게 월수입의 전부를 보내주고 집식구들은 어떻게 살아갈가 하는 걱정스러운 감정이였다고 가슴아프게 회고하시였다. 사실 그 돈으로 말하면 강반석녀사께서 하루종일 삯바느질을 하여 마련하신 돈이였던것이다.

자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애쓰는 조선의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실 결심을 더욱 굳히신 주석님께서는 력사적인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의무적인 면비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의 첫시기 카륜과 고유수, 오가자에 세워진 학교들과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들에서 실시한 의무적인 면비교육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한것으로서 그 생활력이 이미 검증된것이였다.

해방후 면비교육사상을 《20개조정강》의 한 정강에 담아 발표하신 주석님께서는 1959년 3월 2일 《수업료를 전반적으로 페지할데 관하여》라는 내각결정 제18호를 채택하도록 하시고 그해 4월 1일부터 북의 모든 학교들에서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사실 전쟁의 페허에서 금방 일떠서기 시작한 북이 전문학교(당시)와 대학 학생들의 수업료를 완전히 면제해준다는것은 용단중의 대용단이 아닐수 없었다.

하기에 웰남의 호지명주석은 조선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하는데 대하여 부러움을 표시하면서 자기 나라에서는 학생들에게서 수업료를 받지 않으면 수천만원의 적자가 나기때문에 할수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주석님께 말씀드리였던것이다.

무료교육제도를 선포하신 주석님께서는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육성의 길, 사회주의교육의 진로를 가장 정확히 밝혀준 주체의 교육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

다른 출판물의 인쇄는 좀 미루더라도 교과서만은 좋은 종이로 더 많이 찍어주자고 하시며 필요한 대책까지 세워주시고 친히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결정으로 학생들의 견학문제를 채택하도록 하신 주석님이시였다.

훌륭한 전통은 선대수령의 위업을 확고히 받든 위대한 령수에 의해서만 계승되는 법이다.

김일성주석님께서 마련해주신 무료교육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의하여 더욱 찬연히 빛나고 굳건히 수호되였다.

국방위원장님께서는 북이 그처럼 간고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후대들을 위한 무료교육을 변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였고 새롭게 수정보충되는 사회주의헌법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는것을 법화하도록 해주시였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먼 후날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결무결하게 해야 한다는것은 국방위원장님께서 견지하신 철칙이였다.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교원들이 출연하는 수업도 몸소 참관하시고 후대육성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교육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그 방도와 대책까지 하나하나 세워주신 국방위원장님이시였다.

오늘도 북의 민중들은 훌륭한 학생소년궁전과 야영소들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과 콩우유를 싣고 수도의 거리로 쉬임없이 달리는 왕차들을 바라보며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온 나라 학생들의 친아버지, 다심한 학부형이시였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후대교육사업은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인것만큼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국방위원장님의 사랑의 손길아래 북부조국 그 어디에서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였다.

국가가 발생한 이후 지난 수천년간 이렇듯 후대들을 위한 교육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무료교육의 지상천국을 펼쳐준 위인들이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

하기에 언제인가 북의 교육제도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한 아프리카의 한 수반은 만일 자신이 작가라면 후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시고 일생토록 바쳐오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송가를 지어 킬리만쟈로산의 중턱에 새겨 후세에 길이 전했을것이라고 자신의 솟구치는 격정을 토로하기도 하였던것이다.

김일성주석님의 품속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손길아래 무료교육의 나라로 세상에 빛나는 북의 미래는 오늘 또 한분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더욱 확고하게 담보되고있다.

후대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고 미래를 담보하라! 이것이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후대관, 미래관이다.

만경대혁명학원과 평양애육원, 육아원, 유치원을 비롯한 아이들이 있는 곳 그 어디나 찾으시여 해빛처럼 밝게 웃으시며 그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국무위원장님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나는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아낌없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주석님과 국방위원장님의 존안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았다.

2012년 9월 북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를 통해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력사적인 법령이 발포되였다.

세계가 교육발전과 관련한 이렇다 할 성과물을 내놓지 못하고있던 때에 선대수령들께서 이룩한 교육업적을 철저히 계승하고 더욱 확대할것을 내외에 천명한 이 조치는 지구촌을 깜짝 놀래운 커다란 사변이였으며 앞으로도 북은 무료교육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그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위인의 신념과 의지가 비낀 희소식이였다.

그 뜻에 떠받들려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전국의 도처에 새 학교, 학원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현존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들이 훌륭하게 일신되였으며 새 교복과 새 교과서, 새 가방을 학생들모두가 받아안았고 멋들어지게 변모된 수많은 소년궁전, 야영소들에서 아이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행복을 즐기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수많은 대학들이 종합대학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일류급대학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기술고급중학교, 기술대학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새 세대들의 교육양성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북에서는 지금 원격교육이 국가적범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되고 신경망처럼 촘촘히 뻗은 국가과학기술보급체계에 무료로 접속한 근로자들이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어떤 정치가는 령도자의 현명성은 당면리익만이 아니라 전망리익,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 통찰하는 선견지명과 천리혜안의 예지에 있다고 하였다.

북은 지난해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내놓았다.

나라의 운명을 토의결정하는 중요한 회의에서 과학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밝혀주시고 그 발전을 위해 분투하자고 호소하시는 너무나 젊고 혈기에 넘치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자애로운 영상에서 나는 무궁번영할 공화국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였다.

공화국에서는 지금 민족의 지혜와 슬기를 떨치고 나라의 영예와 존엄을 빛내이는 일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이 지난 몇년동안 인터네트상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국제적인 프로그람경연들에 출전하여 매번 우승한 소식, 최근년간 국제수학올림픽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과경연과 국제콩클에서 북의 학생들이 련이어 높은 평가를 받고 평범한 대학생들이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은 놀라운 현실들에 대해 세계의 많은 교육자들은 조선이야말로 수재가 많은 나라, 교육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주체철, 주체비료의 성공과 공화국의 각처에 일떠서는 대규모수력발전소들, 세상을 놀래우며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 …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는 속에 세상을 놀래우며 이룩된 이런 성과들은 인재가 없으면 해결되지 못한다.

기초가 든든한 건물은 결코 무너지는 법이 없고 지심이 깊은 샘줄기를 시원으로 둔 강물은 억년가도 마르지 않는다.

수십년에 걸쳐 철저히 검증되고 오늘도 그 우월성을 과시하는 가장 인민적이고 헌신적인 북의 무료교육제도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강국건설의 밑천이고 담보이다.

무릇 현재는 미래를 예언한다고 하였다.

온 세계는 지금 선대수령들의 미래사랑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번영을 이룩할것이라고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하기에 나는 늘 이렇게 말하군 한다.

《조선의 미래를 알려거든 공화국의 무료교육제도를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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