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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4일
 

높이 추켜들어야 할 통일애국의 기치​

 

조선반도에 화해와 협력,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려는 겨레의 열망은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겨레의 이 열망을 실현하는 길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이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민족의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기상이 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약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키는것도 북남선언들이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밝힌 리정표로 되기때문이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관철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추동력으로 된다.

북남선언들의 기치, 통일애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갈 때 북남관계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의 유리한 환경이 마련될수 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한다는것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민족을 이루고있는 모든 계급과 계층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한다는것을 말한다.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나라의 자주적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대결책동이 우심해질수록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북남선언들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조국통일이 있다.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는 북남선언들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북남선언들의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애국의 기치,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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