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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21일
 

민족적정서와 랑만이 차넘친 정월대보름명절

 

- 사회과학원 연구사와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문답 -


기자: 지난 19일 우리 공화국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쁨과 행복속에 맞이하였다.

연구사: 그렇다. 정월대보름날 김일성광장,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서 진행된 학생소년들의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승벽내기로 재주를 뽐내며 팽이치기, 제기차기, 단심줄놀이 등을 벌리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사람들에게 해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있는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아름답게 그려주었다.

또한 연띄우기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각이한 모양의 연들이 경쟁을 하며 오르고올라 광장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그런가 하면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옥류관, 청류관 등 급양봉사망들에서도 우리 인민들은 대대손손 전해져오는 민속풍습대로 평양랭면, 록두지짐과 같은 민족음식들과 갖가지 료리들을 맛있게 들며 명절의 하루를 즐기였다. 그리고 가족들과 이웃들이 모여앉아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을 비롯한 전통적인 명절음식도 들고 장기, 윷놀이 등 민속유희오락으로 흥취를 돋구는 집집마다에서는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고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었다.




기자 : 각 도, 시, 군들의 근로자들도 정월대보름명절을 즐겁게 보내지 않았는가.

연구사: 평양만이 아닌 공화국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보람찬 생활에 풍만한 민족적정서를 더해주는 민속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조국의 북단 삼지연과 대홍단, 공업도시 함흥, 분계연선의 개성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은 그야말로 명절맞이로 흥성이였다.

함흥의 신흥관, 해주시의 옥계각을 비롯하여 특산음식봉사로 이채를 띤 각지의 봉사망들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치였다.

기자: 달맞이풍경은 어떠했는가?

연구사: 달맞이풍경 또한 볼만 했다. 하루해가 저물자 수도의 모란봉과 대동강반, 각지의 명승지들, 당의 은정속에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 사회주의선경거리들과 선경마을, 집집의 창가마다에 이채로운 달맞이풍경이 펼쳐졌다.



사람들은 환히 떠오른 보름달에 자기의 천만가지 소원과 꿈을 실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더욱 찬란히 빛날 우리 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는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과 그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갈 불타는 결의가 온 나라에 차넘친 정월대보름명절의 밤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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