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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9일
 

금산포의 새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리

 

우리 금산포는 예로부터 쇠돌이 많이 나는 고장으로 유명하였다.

그러던 금산포가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젓갈공업화의 새 력사가 창조된 고장으로 이름나게 되였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서해포구의 보물고로 깊이 새겨진 우리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자랑많은 금산포의 새 력사를 두고 생각할 때마다 나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옵던 영광의 그날이 되새겨지군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꿈만 같다.

그날 나는 우리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생산공정에 대해 해설해드리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현장의 모든 공정을 일일이 다 돌아보시면서 그 어느 한공정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였고 천리혜안의 예지와 높은 과학적식견,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을수록 나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의 요구를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였다.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속 강조하는것이지만 식료공장들에서는 제품의 위생안전성과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제품의 품질을 인민들앞에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시제품들을 생산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수요대로 생산하여 팔아주며 인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제품의 질적발전을 위한 착상을 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나는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경영전략, 기업전략으로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품저장고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젓갈가공품들이 차곡차곡 꽉 채워져있는 제품저장고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볼만 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처음 건설하는 젓갈가공공장이여서 생산성이 담보되겠는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나는 가슴이 뭉클해졌다.

언제나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인민들의 식탁에 식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르는 나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인민인가.

그이의 어버이사랑속에 서해기슭의 명당자리에 훌륭하게 일떠선 우리 공장은 오늘 우리 나라 젓갈가공공업을 개척해나가는 공장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젓갈품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가공품들을 많이 생산함으로써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지배인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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