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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24일
 

슈트라우스2세, 요한(1825-1899)의 왈쯔곡
《윈의 숲 이야기》, Op 325에 대하여

 

1867년에 작곡된 왈쯔곡 《윈의 숲 이야기》는 슈트라우스2세의 대표작의 하나이다.

작품은 새의 지저귐을 나타낸 플류트의 독주부와 묵직한 리듬, 민족악기 찌타 등의 요소를 첨가하여 윈숲속의 정경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

슈트라우스2세는 연주려행에서 돌아올 때마다 윈을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군 하였는데 이러한 느낌이 이 곡을 작곡하게 하였다고 한다.

완만한 왈쯔속도로 시작되는 다소 긴 서주뒤에 5곡의 왈쯔가 따르고 이윽고 후주에서는 윈의 아름답고 즐거운 숲을 회상하는것처럼 서주에서와 같이 찌타의 독주가 다시 나타나 급속히 마지막부분으로 이어진다.

슈트라우스2세는 고독을 겁냈고 늙음을 겁냈으며 자연에서조차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아름다운 선률을 낳게 한 윈의 숲이건만 작곡가는 한번도 그곳에 가본 일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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