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7(2018)년 12월 28일
 

쇼뺑, 프리데리끄 프란찌쉐끄의 피아노련습곡 제12번 도소조에 대하여

 

《혁명》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쇼뺑의 련습곡 제12번은 쇼뺑이 1831년 고국을 떠나 빠리로 가는 도중 와르샤와가 침략당했다는 소식에 접하고 격분을 참지 못해 작곡했다고 한다.

작품의 주제는 예리한 리듬을 가진 각이한 선률들이 돌발적으로 대치되면서 분노에 찬 반항과 내심적인 아픔 등의 다양한 음악적기분들이 교체되는 악곡이다.

불끈 틀어쥔 두주먹, 부릅뜬 두눈이 보이고 통절한 웨침과 흐느낌소리가 들리는듯 한 격동적인 첫 부분의 음악형상과 격조높은 웨침소리마냥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고조되는 둘째부분의 음악형상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던 끝에 드디여 승리의 환호를 터치듯 앙양되고 설레이는 감정으로 작품의 절정을 장식하고있다.

다시 서주가 나오고 기본주제가 반복되면서 목적지향성있는 《투쟁의 계속》을 반영해나가던 악곡은 《앞으로도 계속》이라는 형상의 의미를 새겨놓고 불완전종지된다.

작품은 민족해방투쟁에 일떠선 뽈스까인민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격조높이 구가한것으로 하여 쇼뺑피아노음악창작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