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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21일
 

쇼뺑, 프레데리끄 프란찌쉐끄(1810-1849)의 발라드 제1번 쏠소조, Op 23에 대하여

 

쇼뺑은 1831~1842년사이 즉 21살부터 32살까지의 가장 화려한 인생청춘기에 4곡의 발라드를 썼다.

쇼뺑의 발라드 제1번은 민족시인 미쯔께비츠의 시 《콘라드 와젠로드》에 기초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작품의 제1주제는 그 어떤 먼곳에 대한 회상인듯 유유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또한 제2주제는 고유한 시적정서로 충만되고 숭고한 열정을 내포한 호흡이 긴 악곡으로서 이 부분의 마감에는 매우 강렬한 인상으로 바뀌여져 강한 열정을 내뿜으며 극화되여 그야말로 《중대사건》의 종결을 련상시키고있다.

첫 주제로부터는 비극적형상이, 둘째 주제로부터는 영웅적인 형상이 흘러나온다고 볼수 있는 이 작품은 《비극적종말》로 형상을 종결함으로써 뽈스까혁명의 좌절이라는 당시의 실지 상황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이 작품은 제1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이딸리아의 이름있는 독주가의 연주로 축전 1등상인 금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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