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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20일
 

쇼뺑, 프리데리끄 프란찌쉐끄(1810-1849)의
왈쯔곡 《화려한 대왈쯔》​미내림대조, Op 18​​에 대하여​

 

쇼뺑은 모두 21곡의 왈쯔곡을 창작하였다.

그것을 크게 두 부류로 갈라본다면 하나는 실용왈쯔이며 다른 하나는 서정시적인것이다.

쇼뺑의 실용왈쯔는 당시 윈을 휩쓸던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쯔보다 훨씬 우아하였으며 대부분의 서정시적인 왈쯔들은 그의 개인적생활감정의 기록으로 음악적《일기》와도 같이 창작되였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쇼뺑의 왈쯔곡 《화려한 대왈쯔》는 쇼뺑이 처음으로 출판한 곡으로서 어느 음악제에 참가했다가 기한이 연장되면서 비용이 모자라 500Fr을 받고 써준것이라고 한다.

그는 당시 류행되던 윈왈쯔를 《너무 세속화되였다.》고 하면서 빠리사교계의 《고상한 취미》에 맞게 쓰려고 했다.

이로부터 그의 실용왈쯔들은 《전형적인 빠리풍》이라고 평가되였다.

작품의 주제선률들에는 쇼뺑의 특기라고도 할수 있는 날아오르는듯 한 조약진행과 지치면서 걷는듯 한 리듬진행이 자주 나타나고있으며 주로 레가토의 선률고리들로 엮어진 모양새는 돌림곡형식으로 《빙글, 빙글》돌아가듯 반복되여나오고있다.

이 곡에 대한 《가장 화려하고 상쾌한 곡으로서 무도곡다운 무곡이다.》라는 당시의 평론에도 있는바와 같이 쇼뺑의 왈쯔곡 《화려한 대왈쯔》는 창작 당시는 물론 오늘까지도 세계적인 명곡으로 평가받고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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