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7(2018)년 12월 13일
 

작곡가 쇼뺑, 프레데리끄 프란찌쉐끄(1810-1849)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 화소조, Op 21에 대하여

 

쇼뺑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은 그가 와르샤와음악대학시기에 창작한 작품이다.

협주곡창작은 쇼뺑이 녀배우 꼰스딴찌아를 만난 1829년에 시작되였다.

그래서인지 주제들이 우아하고 세련된 애인의 초상을 방불케 하고있다.

쇼뺑의 이 2번피아노협주곡은 사실 1번피아노협주곡보다 한해 먼저 창작되였으나 출판이 늦어져 서로 번호가 엇바뀌게 되였다.

작품의 제1악장은 현저한 대조가 없는 가요성격의 1, 2주제를 결합하여 약간 우울하면서도 고상하며 우아한 정열을 보여주고있다.

제2악장은 꿈꾸는것과 극적인것과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이룬 야상곡풍의 악곡이다.

제3악장은 뽈스까의 향토색이 진한 농민무곡적요소와 귀족풍의 화려함을 가진 종곡이다.

쇼뺑은 이 협주곡에서도 피아노쏘나타에서와 마찬가지로 1주제의 재현을 반대하고있다. 이것은 당시 쇼뺑의 독특한 구성법이였다고 볼수 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