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7(2018)년 11월 23일
 

작곡가 베토벤, 루드위히 판(1770-1827)의 교향곡 제7번 라대조, Op 92에 대하여​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은 그가 교향곡 제6번 《전원》을 내놓은지 4년만에 작곡한 작품이다.

베토벤의 9곡의 교향곡중 제1번을 례외로 하면 짝수번호의 곡들은 일반적으로 경쾌하고 우아하지만 홑수번호의 곡들은 호방하고 웅장한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교향곡 제7번만은 호방하고 웅장할뿐아니라 흥겹기도 하다.

리스트는 이 곡을 《리듬의 신격화》라고 하였고 와그너는 《춤의 신격화》라고 평하였다. 그만큼 흥이 넘쳐나는 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제3번 《영웅》, 제5번 《운명》, 제6번 《전원》과 같은 통속적인 부제가 붙어있지 않아서인지 이 곡들만큼 큰 인기는 얻지 못하였다.

하지만 들을수록 흥분되는 불가사의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이 작품은 특히 여러 악장들에서 특징적인 리듬을 사용한것으로 하여 작품의 흥을 더욱 돋구어준다.

베토벤의 교향곡들 가운데서 제7번은 연주가들이 어려워하는 곡이며 이 작품을 모르고서는 베토벤의 교향곡을 안다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높은 연주기술과 지휘자의 뛰여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