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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9월 9일
 

절세위인의 통일강국건설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자​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공민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대결과 불신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철석의 의지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는 속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공화국의 창건은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자주독립국가의 탄생이였고 위대한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백두의 밀림속에서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여 해방후 건국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의 총의에 따라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가 건설되게 되였으며 이 땅에서는 인민의 뭉친 힘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빈터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올랐으며 20세기를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뿌리를 마련하시고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다져놓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공적중의 공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강국건설구상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희세의 정치원로,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우리 공화국을 반제투쟁의 강경보루, 사회주의의 불패의 성새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한평생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자강력제일주의를 비롯하여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정책들을 내놓으시여 사화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도록 천만군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와 번영의 기치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비상히 높은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으며 이 땅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과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뛰여난 지략과 예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서 천하제일강국으로 끝없이 위용떨칠 민족의 양양한 전도를 굳게 확신하고있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국가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끝없는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지난날 힘이 약해 외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했던 조선민족이 오늘날 국제무대에서 그 어떤 대국들도 무시하지 못하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건국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민족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올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를 대전환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파격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 통큰 결단과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판문점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민족자주를 핵으로 하는 4. 27선언이 채택되여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는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력사적인 리정표이다.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이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 리익과 관련되여있는 판문점선언의 리행문제를 놓고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이 없다.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부강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지만 백두의 천출명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평화와 통일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그이의 통일강국건설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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