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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16일

주체107(2018)년 8월 16일

 

그 진정 뜨겁습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고 실천해나가는 일군들속에는 주영각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금야군 동흥협동농장의 일군들도 있습니다.

어느 한 기회에 저의 남편이 영예군인이라는것을 알게 된 농장일군들은 자주 찾아와 남편의 건강상태도 알아보면서 여러해동안 성의를 다하였습니다.

해마다 김장용남새는 물론 땔감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준 농장일군들의 진정은 참으로 뜨거운것이였습니다.

저의 딸애가 소학교에 입학하게 되였을 때에도 농장일군들은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학용품은 물론 비옷과 장화까지 마련해주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갑자기 앓아눕게 되였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알았는지 농장일군들은 농사일로 바쁜 속에서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하루빨리 병을 털고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갖가지 별식을 마련해가지고 병원에까지 찾아와 진정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은 친부모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저의 남편의 건강회복을 위해 해마다 많은 보약재도 마련해주면서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해나가도록 지성을 기울여온 그들의 뜨거운 정에 떠받들려 우리 집에서는 행복의 웃음꽃이 계속 피여나고있습니다.

참으로 만나볼수록 인정이 많은 일군들입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이런 훌륭한 일군들을 키워준 어머니당에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야군 동흥리 21인민반 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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