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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2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

 

《나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인류가 바라던 사회가 바로 조선의 사회주의사회이다.〉라고 한 말의 참뜻을 리해할수 있게 되였다. 인류가 바라는 리상사회에로 제일먼저 가게 될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이것은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어느 한 나라의 당대표단 부단장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현실을 직접 목격하고나서 남긴 말이다.

그러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값있고 존엄높은 삶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존엄있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은 어느 사회에서나 다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직 인민을 모든것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제도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하여 건설되고 공고발전되여온 가장 선진적인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보람있는 삶을 누리고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 현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화폭으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하여주는 사회제도라는것이다.

자주적존엄과 권리는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 물질생활이 아무리 풍족하다고 하여도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을 무시당하고 사는 인간은 살아도 죽은 목숨이며 그런 인간에게 있어서 자주적인 삶과 행복이란 생각할수 없다.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순적대세력들이 이른바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헐뜯고있지만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권이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허용되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 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모든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은 또한 국가가 근로자들에게 평등하고 건전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하여주는 사회제도라는데 있다.

전체 인민들을 다같이 잘살게 하며 그들의 물질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활동에서 견지하고있는 최고원칙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인민적인 시책들을 끊임없이 베풀어주고있다.

지금까지 우리 인민은 국가로부터 무료교육, 무상치료의 혜택을 받고있을뿐아니라 온갖 세금제도가 철페되여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 우리 인민들의 보다 문명한 생활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평범한 근로자들과 교원, 연구사들을 위한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빠른 기간에 훌륭히 건설된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사회제도라는데 있다.

집단주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며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여기에 참다운 인간세계의 아름다움이 있고 값높은 삶이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사람들의 정신생활, 도덕생활을 확고히 지배하는 사회이며 우리 사회에서 모든 근로자들은 혁명초소와 직위, 나이는 서로 달라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가정처럼 화목하게 살며 일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혁명동지들을 위험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한 평범한 로동자를 위해 수년동안 고심어린 치료전투를 벌리거나 남녀청년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이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고 돈과 재물을 위해서라면 부모처자도 서슴없이 죽이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민대중에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는 행복의 보금자리, 오랜 세월 인민들이 리상으로 그려오던 인민의 락원이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침략과 민족리간책동으로 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피난민사태가 일어나고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의 차이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의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며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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