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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16일 《로동신문》

 

수치도 모르는 정치간상배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로 《자유한국당》대표직에서 쫓겨난 홍준표역도가 어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괴망측한 신파극을 연출하였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는 세상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희떠운 수작으로 서두를 뗀 홍준표는 그 무슨 《복받은 인생》이니, 《36년간의 흠잡을데 없는 공직생활》이니 하며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제자랑을 해댔다. 그야말로 창녀의 절개자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도대체 홍준표역도가 사람들앞에서 제 잘난 소리를 해댈 처지가 되는가.

다른것은 제쳐놓고서라도 홍준표가 반역당에 기여들어가 저지른 죄악만으로도 역도는 머리를 쳐들고다닐 형편이 못된다. 특등정치간상배-《홍카멜레온》, 도적왕초-《홍돈표》, 극악한 대결광신자-《홍갱이》, 정신병자-《홍끼호떼》 등 이자에게 붙은 가지가지의 희귀한 오명들은 더러운 인간추물로서의 역도의 몰골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그런데도 홍준표역도가 《복받은 인생》이니, 《흠잡을데 없는 공직생활》이니 하고 자화자찬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인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홍준표의 꼬락서니가 오죽 꼴불견이였으면 《자유한국당》의 이전 최고위원까지도 역도를 야유조소하며 당비상대책위원회가 최우선적으로 홍준표를 징계, 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겠는가.

제 족속들한테서까지 버림과 배척을 받는 홍준표가 그 주제에 서푼어치도 안되는 몸값을 올려보겠다고 노죽을 부린것은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 각계가 이미 홍준표역도를 수치도 모르는 정치간상배로 락인한것은 백번 당연하다.


장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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