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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24일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뜨거운 그 진정에 목메입니다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평성공업기술대학 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널리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이 대학에서 수십년간 교원으로 사업하다가 교단을 내린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오광일학장과 김충성초급당위원장이 찾아와 저의 생일상을 차리겠다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때 저는 가슴이 뭉클 젖어와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섰던 저의 아들이 전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게 전사하였을 때 장한 아들을 두었다고, 조국보위야말로 최대의 애국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준 대학일군들이였습니다.

자주 생활형편을 알아보며 무엇인가 한가지라도 더 해주기 위해 애쓰고 명절날, 생일날이면 의례히 저의 집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며 친혈육의 정을 부어준 일군들의 그 진정에 떠받들려 저는 후대교육사업에 온갖 열정을 바칠수 있었던것입니다.

생일날 아들을 대신하여 대학일군들이 마련해준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생일상까지 마주하게 되니 날로 더해만 가는 뜨거운 정에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습니다.

저의 집으로 오기 전날 초급당위원장동지는 대학일군들에게 물론 친척들이 차려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자식이 된 심정에서 생일상을 차려주면 더 의의있고 좋아할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심을 지닌 훌륭한 일군들입니다. 이런 일군들을 키워낸 우리 당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평성시 오리동 10인민반 강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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