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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10일

주체107(2018)년 7월 10일

 

기특한 새 세대입니다


우리 인민반에는 저를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는 변정숙동무도 있습니다.

그는 당에서 그토록 아끼고 내세우는 우리 전쟁로병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새 세대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라고 하면서 저의 집에 자주 찾아와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며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습니다.

건군절과 전승절을 비롯한 명절에는 물론 저의 생일도 잊지 않고 꼭꼭 찾아와 성의껏 마련한 별식도 안겨주며 앓지 말고 오래오래 살라고 정깊게 말할 때면 정말이지 친딸이면 이보다 더하랴 하는 생각에 눈굽이 젖어들군 합니다.

혁명선배들에 대한 그의 이런 진정은 비단 저만이 아니라 읍 3인민반에 사는 전쟁로병인 류성준동무의 가정에도 뜨겁게 미치였습니다. 지난해 그의 손녀가 결혼식을 한다는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변정숙동무는 남편과 함께 새살림에 필요한 여러가지 뜻깊은 기념품들과 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새 가정을 이루는 신랑신부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전승세대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 조국을 받드는 성돌이 되자고 이야기하는 그들의 모습은 마을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정말이지 혁명선배를 존대할줄 알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줄 아는 이런 기특한 새 세대들이 있어 우리 전쟁로병들의 위훈이 더욱 빛나고 이 세상 가장 복되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장군 읍 152인민반 전쟁로병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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