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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8일

주체107(2018)년 6월 8일

 

훌륭한 일군입니다


우리 일군들속에는 어머니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진정을 바쳐 실천해나가는 과정에 대중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들이 많습니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일군인 김정철동무도 그런 일군들중의 한사람입니다.

몇해전 가을 농장에 나가 벼단철수를 하던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 수수한 작업복을 입고 우리와 함께 벼단을 운반하던 김정철동무는 저의 남편이 불치의 병으로 심하게 앓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는 남편을 돌보는것만도 힘든 일인데 이렇게 매일과 같이 농사일을 도와주자니 얼마나 힘들겠는가고 하면서 저를 따뜻이 위로해주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것이였습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습니다.

뜻밖에도 김정철동무가 저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갖가지 보약재와 생활필수품들을 안고 방안에 들어선 그는 남편의 건강상태도 알아보면서 몸관리를 잘하라고 당부하는것이였습니다.

그때 저와 남편은 너무도 뜻밖이여서 고맙다는 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후에도 김정철동무는 자주 찾아와 저의 남편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정말이지 만나볼수록 어머니와 같은 다심한 사랑을 지닌 참된 당일군이라는 생각에 절로 가슴이 뜨거워지군 하였습니다.

언제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당과 숨결을 같이해나가는 이런 일군을 저는 널리 자랑하고싶습니다.

그리고 김정철동무와 같은 훌륭한 당일군들을 키워준 어머니당에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동군 팔청리 50인민반 최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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