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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5일 《로동신문》

 

단평

뭇매를 맞은 특등대결광


력사적인 판문점수뇌회담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다가 남조선 각계로부터 거세찬 비난과 규탄의 뭇매를 맞고있는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이제는 자기 패거리들한테서까지 몰리우고있다. 북남사이에 무르녹는 봄기운을 막아보겠다고 대결의 랭기를 숨가쁘게 뿜어대며 지랄발광하는 시대의 쓰레기, 대결미치광이를 누구도 곱게 볼리 만무한것이다.

남조선 각계가 적극 지지환영해나서는 판문점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앞뒤도 가리지 않고 마구 비방하는 홍준표의 어리석은 추태에 아연해진 《자유한국당》것들은 저저마다 대표의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발언이 당을 더 어렵게 만든다, 당이 아예 망할수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면서 역도에게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들이대고있다. 지어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홍대표가 잠수를 하면 좋겠다.》는 야멸찬 비난까지 퍼부었다.

그럴수밖에 없다. 아직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며 여론의 비난만 사는 멍청이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저들까지 한몽둥이에 맞을 판이니 아무리 한족속이라도 왜 등이 달지 않겠는가.

제딴에는 《보수의 중심》이니, 《정통보수의 대표자》니 하고 흰목을 빼들며 권력야망까지 드러내던 홍준표가 제 패거리들로부터 미움과 배척을 받은것은 그야말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여기저기에서 얻어맞고 고립배격당하는 가련한 정치시정배, 특등반역아의 머리우에서는 까마귀만이 청승맞게 울어대고있다.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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