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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9일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여​

 

지금으로부터 2년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령도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애국의 대용단으로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국면에 처해있던 조선반도는 화해와 대화의 훈풍이 불고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싹트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올해초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대표단들을 파견하는 조치를 취해주시여 북과 남의 새로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시였다.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에 온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거듭 천명하시였다. 그리고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도 몸소 보아주시고 《봄이 온다》는 공연의 제명과 더불어 북과 남의 온 민족에게 평화의 봄을 불러왔다고 하시면서 이런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이 있게 될것이라는 의의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실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 27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문재인대통령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교환하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채택하시여 겨레에게 통일의 밝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통일애국의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시여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올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두리에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민족단결의 구심점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라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와 같은 민족애와 인덕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조국통일의 찬란한 구성이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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