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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30일

주체107(2018)년 5월 30일

 

정말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저는 만경대구역 선구자동 44인민반에서 사는 전쟁로병입니다. 제가 펜을 든것은 저를 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자랑하고싶어서입니다.

그들가운데는 지난 10년세월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때없이 찾아와 친딸처럼 저를 위해주는 만경대구역종합양복점의 당일군도 있습니다. 그가 바로 강영애초급당위원장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저를 위하는 그의 마음과 뜨거운 진정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건강을 념려하여 보약재들을 가져오고 부식물이 떨어질세라, 생활에서 불편을 느낄세라 자기 가정에서 마련한 많은 물자와 함께 생활필수품들도 한가득 안고 찾아오군 합니다.

당에서 따뜻이 보살펴주어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만류할 때마다 그러면 안된다고, 락동강도하전투와 1211고지전투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투에서 공훈을 세운 저와 같은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것은 자기의 의무이기 전에 당의 뜻이라고 하며 자주 찾고있습니다.

얼마전에도 밤늦게 많은 물자를 안고 찾아와 명절을 뜻깊게, 즐겁게 보내도록 하여주었습니다. 친딸이면 이보다 더 하겠습니까.

그만이 아닙니다. 우리 인민반주민들은 저와 한집안식구처럼 다정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그들속에는 김영남동무네 가정과 곽명희, 강향순동무네 가정도 있습니다.

지난 여러해동안 이 가정들에서는 전쟁로병인 저를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였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생활이 풍족해서이겠습니까, 무엇을 바라서이겠습니까.

정말이지 나날이 뜨거워지는 이런 당일군, 이런 다정한 이웃들의 진정을 대할 때마다 이 땅우에 숭고한 도덕의리의 화원을 펼쳐준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적시군 합니다.


만경대구역 선구자동 44인민반 라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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