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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9일

주체107(2018)년 5월 9일

 

사회주의대가정에 안겨삽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부모잃은 우리 형제를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보아준 철도성 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해 2월 중순 철도부문에서 일하던 아버지를 뜻밖에 잃은데다가 어머니마저 철도성병원에 후송되게 되였을 때 저는 정말 눈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그때 철도성 일군들은 병원의료집단과의 련계밑에 어머니를 소생시키기 위한 긴급협의회를 진행하고 귀한 약재들과 식료품들을 가지고와 어머니곁에서 밤을 새우군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마저도 끝내 소생하지 못하여 량부모를 다 잃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품이 있었기에 우리는 불행한 사람, 고아가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성의 한 일군이 저의 손목을 잡아이끌었습니다.

어느 한 집에 도착하여 문을 여는 순간 저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살림집문제로 애로를 겪고있다는것을 알고 철도성 일군들이 꾸려놓은 새 집이 저를 기다리고있었던것입니다.

그후에도 그들은 갖가지 가정용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보장해주고 저의 생일상도 차려주며 명절날에는 제가 외로와할세라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결혼식을 한다는것을 알고 많은 생활필수품들을 안고와 축하해주었습니다.

이런 참된 일군들을 키워준 고마운 우리 당에 깊이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보통강구역 붉은거리1동 44인민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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