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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2일

주체107(2018)년 5월 2일

 

미덕의 화원속에 우리 삽니다


우리 금산포로동자구에는 10여명의 전쟁로병들이 살고있습니다.

당의 은덕으로 저희들이 인생의 황혼기에도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생활하고있는것은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며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이 언제나 곁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속에는 은률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습니다.

광물증산투쟁으로 바쁜 속에서도 우리 전쟁로병들의 생활을 늘 알아보며 지성을 다하고있는 이들입니다.

국가적명절들과 휴식일은 물론 때없이 저희들의 가정을 찾아 식료품과 생활필수품들을 안겨주면서 전화의 불비속을 헤치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습니다.

언제인가 한 전쟁로병이 심하게 앓고있을 때 광산의 일군들은 보약재와 건강식품들을 마련해주면서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 빠른 기간에 회복되게 해주었습니다.

이들만이 아닙니다.

로동자구의 녀맹원들과 학생소년들도 전쟁로병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면서 저희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습니다.

금산포로동자구에서 살고있는 리일복, 방수연, 장금봉학생들은 부모들과 함께 우리 로병들의 가정을 정상적으로 찾아 생활필수품들도 안겨주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있습니다.

전쟁로병이라고 어디에 가나 존경을 받고있는것만도 고마운데 이렇게 자그마한 생활상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사회 인간들의 미덕에 눈굽이 젖어듭니다.

정말이지 우리 사회는 고상한 도덕의리가 만발하는 미덕의 화원입니다.

이 고마운 제도를 위해 전화의 그 나날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을 결심뿐입니다.


은률군 금산포로동자구 전쟁로병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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