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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20일 《로동신문》

 

공범자의 황당한 나발질


박근혜비호에 열이 오른 《자유한국당》것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이제는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수작까지 줴치며 역도를 싸고돌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박근혜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선고공판에 악을 품고 도전해나서면서 《민중의 사랑》을 받았던 박근혜를 《마녀로 만들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개주둥이에서 상아가 나오랴만 너무도 황당한 나발질로 천하악녀를 비호하는 홍준표의 망동에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

남녘민중치고 과연 누가 박근혜를 사랑했단 말인가. 포악무도한 반역통치로 근로대중의 등껍질을 벗기고 《세월》호참사, 《국정》롱락사건 등 특대형범죄를 일삼으면서 남녀로소의 눈에 피를 내고 가슴에 상처를 남긴 치마두른 악귀에게 인민들이 보낸것이 있다면 끓어오르는 저주와 규탄뿐이다. 그래 홍준표에게는 청와대를 단숨에 태워버릴듯이 활활 타오르던 분노의 초불이 그 어떤 《애정의 불빛》으로 보였고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민중의 격노한 함성이 애짭짤한 《사랑가》로 들렸단 말인가.

아무리 죄인을 감싸려 들어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까마귀에게 흰칠을 한다고 백로가 되고 악어에게 면사포를 씌운다고 금붕어가 되겠는가.

비극은 홍준표가 박근혜의 편역을 들면 들수록 민중의 분노만 고조된다는것을 모르고있는데 있다. 홍준표가 썩은 호박에도 이가 들지 않을 수작으로 각계의 높아가는 반보수기운을 눅잦히려 들었지만 그로써 남녘인민들은 적페청산의 목표가 무엇으로 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더욱 똑똑히 깨달았다. 다음번 심판대상은 마땅히 박근혜의 공범세력인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홍준표로서는 쓸데없는 박근혜비호놀음으로 민심의 분노만 야기시키느니 차라리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따라 스스로 갈길을 택하는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니겠는가.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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