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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5월 6일
 

선군정치는 인민사랑의 정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입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나의 정치에서 핵을 이루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이 철저히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그것은 우선 선군정치가 인민의 운명을 총대로 끝까지 수호하는것을 근본으로 내세우는 반제자주의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인민의 생명이다.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자주적발전의 휘황한 길을 열어주는 정치가 참다운 애국애민의 정치로 된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선정》과 《덕치 표방한 정치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침략의 무리들을 징벌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없으면 인민에 대한 사랑도 구현할수 없고 인민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인류정치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그 강력한 힘은 바로 무진막강한 군력이며 이것을 떠나서는 참다운 인덕정치가 실현될수 없다.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악의 근원은 미제를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이다. 제국주의는 인민의 피땀으로 비대해지며 침략의 총칼로 인민을 억압한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인류의 자주적념원은 실현될수 없다. 특히 핵무기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제국주의와는 더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력사의 엄연한 진리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하기 위한 정의의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무적의 총대로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선군정치는 인류정치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애국애민의 자주정치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다음으로 선군정치가 인민들을 건전한 사상정신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완성의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사람들에게 건전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것이며 최대의 죄악은 그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

지금 지구상에는 말세기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휩쓸고있다. 인류가 수천년동안 이룩해온 사상문화적재부를 말살하고 사람들을 사상적기형아, 도덕적저렬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장본인은 제국주의자들이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사상사업을 앞세우지 못하여 혁명을 말아먹은 가슴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사회주의정치가 참다운 애민의 정치로 되자면 인민대중을 혁명적사상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군력강화에서 사상정신적우월성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군대의 사상문화적수준을 시대적본보기로 내세우고있으며 혁명군대에서 창조된 훌륭한 군인정신, 군인문화를 온 사회가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가장 전투적이고 건전한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으로 인민들을 무장시키는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실수 있게 하는 필승의 무기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의 정치이다.

 

 

또한 선군정치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을 안아오게 하는 부강번영의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단순히 나라와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군력강화에만 치중하는 정치가 아니다.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잘살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무기라는데 선군정치의 독특한 위력이 있다.

력사적으로 사람들은 군대를 인민이 창조하는 물질적부에 의존하는 비생산적력량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혁명군대는 결코 비생산적비자로 될수 없다. 이것은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선군정치에 의하여 현실로 증명되였다.

선군정치는 군대를 조국보위의 기본력량으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운다. 선군정치는 군대가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를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한다.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도 군대가 주공전선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창조의 기수가 되도록 하는것이 선군정치이다.

인민의 참된 군대가 발휘하는 창조적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세상사람들은 선군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의 혁명군대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며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가를 목격하고있다. 하기에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혁명군대를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선도적역할을 하는 위력한 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 선군정치를 참다운 애민의 정치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군대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사랑을 근본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만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필승불패의 정치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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