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04(2015)년 5월 5일
 

우리의 출근길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 아침도 어머니는 집을 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얘, 사람은 얼굴보다 일이 더 고와야 하느니라.》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해주군 한다.

《어머니, 사람의 사상정신상태는 그의 옷차림에서부터 나타난다는것, 알겠어요?》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아빠트층계를 따라 내려오는 나의 마음은 한없이 상쾌하였다.

옆집 순희, 엊그제까지만도 엄마의 등에 업히여 출근하던 귀염둥이가 그 바쁜 출근길에 하나둘 셈을 세며 층계를 내려가는 모습으로부터 시작하여 앞가슴의 붉은넥타이를 휘날리며 학교로 뛰여가는 아래집 혁이 

출근길을 재촉하던 나는 《현숙동무.》라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박사원에서 공부하고있는 중학동창생 철숙이였다.

철숙아, 학사칭호를 수여받은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해.》

나의 진심어린 축하에 철숙은 고맙다고, 첨단을 돌파하자면 아직 멀었다고 이야기했다.

출근길, 그 짧은 순간에 우리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졌다.

대나간 명남동무의 초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오신 이야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일하는 철옥이가 일터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이야기…

꿈많던 학창시절에 다진 맹세대로 우리 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받들어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 청춘의 지혜와 정력을 깡그리 바치는 동년배들에 대한 이야기…

어찌 동창생들뿐만이랴.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위훈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우리 조국이다.

남에게 뒤질세라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은듯 기대를 떠날줄 모르는 소문난 혁신자들이며 머리는 비록 희였어도 마음은 청춘시절에 살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내놓기 위해 밤을 밝혀가는 로설계가들, 이국의 하늘가에 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릴 그날을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체육인들…

조국과 혁명,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1년 열두달 언제나 현지지도의 길에서 이 세상 모든 찬눈비를 다 맞으시는 우리 원수님!

아버지원수님을 따르는 그 길이 곧 내 조국이 번영하는 길이고 강성국가의 승리가 하루하루 가까와오는 길이기에 우리 인민들은 이 아침도 래일의 환희를 안고 출근길을 재촉하는것이 아닌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강 현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