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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5월 5일
 

병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모든 중대를 정든 집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느 한 부대지휘부 청사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걸음을 멈추시고 앞산의 파란 풀판으로 흰구름마냥 흘러가는 커다란 염소떼에서 좀처럼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군님께서는 신통히도 염소들이 무리에서 한마리도 삐여져나오는것이 없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중대를 자기의 정든 집, 보금자리로 여기게 하자면 집단이 화목하고 건전해야 할뿐아니라 물질생활이 풍족해야 한다고, 우리 군인들이 노래 《중대는 나의 집》 즐겨부르고있는데 물질생활이 풍족하지 못하면 정든 집으로 될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들이 진정으로 중대를 자기의 정든 집, 보금자리로 여기고 중대생활이 좋다는 말을 할수 있게 부대의 물질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써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병사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정든 집, 우리 장군님 얼마나 정을 담아 뇌이시는 친근한 부름인가.

일군들은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군인들의 물질생활에 더 깊은 관심을 돌려 전군의 모든 중대를 군인들의 정든 집으로 꾸려갈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뜻깊은 당부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교양실에서 신입병사들이 준비한 소박한 공연을 보아주시고나서 구분대의 부식물창고에 들리시였다.

창고안에 가득히 쌓여있는 콩마대를 바라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리여있었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일군에게 콩을 얼마나 생산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200여t의 콩을 생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콩농사를 잘하였다고 치하해주시며 콩으로 병사들에게 무엇을 해먹이는가고 다시금 사랑에 젖어있는 음성으로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콩으로 메주장을 만들어 국도 끓여먹이고 비지도 자주 해먹인다고 자랑삼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신입병사들은 부모의 곁을 떠나 인민군대에 입대한지 얼마 안되고 아직 단련이 부족하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집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지 않으면 집생각을 하면서 군사복무를 잘해나갈수 없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엔 이렇게 언제나 병사들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그이께서는 부대를 떠나시기에 앞서 신입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 보람찬 중대생활을 노래에 담아 펼치는 인민군군인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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