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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20일

주체107(2018)년 3월 20일

 

친혈육인들 이보다 더하겠습니까

 

요즘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호전된 저의 건강상태를 두고 모두가 기뻐합니다.

남의 부축임이 없으면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던 제가 지금은 제발로 일어나 걷고있습니다.

저의 병치료를 위해 정성을 다하던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의료일군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도 저는 저의 병을 두고 친부모보다 더 속을 태우며 밤늦도록 입원치료문제를 의논해주던 시당일군이며 동초급당위원장동지의 진심어린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난해 9월 저의 집에 찾아왔던 그들은 저의 몸상태를 어느새 헤아려보고 그 즉시로 저의 병치료를 위한 긴급토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평양으로 떠나던 그때까지만 하여도 집걱정이 없어야 병치료가 더 잘될수 있다고 하면서 저의 집살림을 전적으로 맡아안은 그들의 웅심깊은 진정을 다는 알수 없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영예군인입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해빛밝은 살림집을 먼저 마련해주고 사소한 걱정이라도 있을세라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의 일군들, 오랜 세월 친혈육이 되여 진정을 바치는 시인민보안부의 장윤미동무를 비롯한 고마운 이웃들과 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바래울 때면 내가 얼마나 좋은 제도, 아름다운 사람들속에서 살고있는가 하는 생각에 절로 눈물이 납니다.

진정 제대되여 지금까지 10여년세월 그 하루하루는 우리 당,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체험한 나날이였습니다.

이 귀중한 조국을 위해 저는 언제나 마음속군복을 벗지 않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겠습니다.

해주시 광하동 26인민반 홍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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