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07(2018)년 3월 7일

주체107(2018)년 3월 7일

 

당의 품을 떠나 우리는 못삽니다

 

평범한 년로보장자인 제가 이렇게 펜을 들게 된것은 고마운 당일군들을 자랑하고싶어서입니다.

여러해전 고원-함흥도로개건확장공사가 진행될 때 알게 된 함경남도당위원회와 회상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이 저와 우리 가정에 바친 지성은 친혈육의 정을 초월한 뜨거운것이였습니다.

공사장에 탄원한 아들과 군인들을 돕기 위해 원호물자를 마련하던 제가 쓰러졌을 때 제일먼저 달려온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였습니다. 치료대책을 세워주고 귀한 약재들까지 마련해주어 저를 일으켜세워준 그들은 해마다 명절과 저의 생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축하해주고있습니다.

지난해 9월 하순 함흥시에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될 때 제일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도록 해준 그들은 당창건기념일에는 도예술단경축공연에 초대해주어 저의 가슴에 생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게 해주었습니다.

지난해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인 동시에 저의 생일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저녁 성의껏 마련한 생일상과 함께 의복류들을 가지고 또다시 찾아온 당일군들은 우리 내외의 손에 축배잔도 들려주며 친자식들보다 더 뜨거운 정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저의 아들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일하는 사위가 혁신자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닐수 있은것도 다 어머니당조직의 따뜻한 고무와 방조가 있었기때문입니다.

한 가정에 비낀 당일군들의 모습에서 저와 집식구들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 우리 당의 모습을 보고있으며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당일군들을 키워준 우리 당에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함흥시 회상구역 회상2동 28인민반 렴상호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