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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2일
 

정월대보름날에 들려주신 이야기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대답을 드리지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이 바로 정월대보름날이라고 알려주시였다.

정월대보름날!

그제서야 일군들은 조상전래로 쇠여온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날이라는것을 웃음속에, 기쁨속에 되새기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음력으로 설을 쇠였을뿐아니라 음력 1월 15일을 정월대보름이라고 하면서 명절로 쇠는 조상전래의 풍습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친히 가지고오신 조선엿을 맛보라고 하시면서 예로부터 내려오는 민속명절풍습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그이의 이야기를 듣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먼 옛적부터 이 땅에 펼쳐진 정월대보름날의 광경이 선히 안겨왔다.

우리 인민들은 삼국시기부터 정월대보름을 민속명절로 쇠여왔다.

정월대보름날에는 달맞이, 쥐불놀이, 홰불싸움, 탈놀이, 연띄우기, 바줄당기기 등을 진행하였다.

정월대보름날 저녁이면 고향마을의 주변언덕이나 산들에 올라 떠오르는 쟁반같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달맞이풍습도 창조하고 이어오면서 정서적인 생활을 하였다. 달을 먼저 본 사람에게는 그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하면서 달구경을 할 때에는 소원이 성취되기를 바라기도 하였다.

우리 인민이 옛적부터 즐겨온 민속명절들, 명절놀이들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감명은 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과 같은 명절놀이에서뿐아니라 로동생활, 문화생활, 의식주생활, 도덕생활 등에서 우수하고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였다고 의미깊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선조들이 대를 이어오면서 창조한 민속전통은 우리가 잘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민족적유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날에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민속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일데 대한 고귀한 지침을 다시금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이 창조하고 대를 이어오면서 지켜온 민속전통에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례의도덕, 조선사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기호와 특성이 반영되여있다고,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민속전통을 가지고있다는 높은 긍지를 간직하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민속을 버리면 민족을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열렬한 애국의 뜻이 빛발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이 벅차올랐다.

오늘날 세상을 둘러보면 민속을 경시하고 버린탓에 민족성이 여지없이 짓밟히우고 사라져 민족적전통이란 말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허나 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의 뜻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선조들이 창조해온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철저히 옹호고수되고 빛을 뿌리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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