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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4월 29일
 

우리는 지금 원격교육대학에 간다 (3)

 화전민의 후손들이 다닌다

이 시간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 학장 박사 부교수 김일남선생과의 대담을 통하여 원격교육대학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손길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겠다.

기자; 날로 발전하는 21세기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서 사는것으로 하여 배움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높은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이 저마다 대학생이 되려는 이 희한한 현실이 마련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학장; 그렇다. 우리 공화국의 원격교육의 시원이 열리고 오늘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우리 대학을 다니게 된데는 만민의 어버이의 뜨거운 손길과 사랑이 깃들어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주체95(2006)년 1월 4일 우리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새로 꾸려진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을 돌아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원격강의실을 잘 꾸리고 원격교육내용을 잘 편집하였다고 하시면서 콤퓨터를 리용하여 원격교육을 하면 공장대학들에서도 좋아하고 지방에 있는 통신생들도 대학에 올라오지 않고 교육을 받을수 있어 좋을것이라고, 수준이 높은 교원의 강의를 받을수 있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격강의에 필요한 자료들을 입력시키기 위한 자료입력집단을 꾸리고 자료입력사업을 전문화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결과 우리 대학에는 주체95(2006)년 9월 원격교육담당 전문부서가 조직되였고 여기에는 프로그람개발실, 자료입력실, 강의안편집실, 록화편집실들로 구성되였으며 150명의 자료입력공들이 해마다 1 000 원격강의를 입력편집하였으며 능숙한 프로그람개발자, 강의안편집자들로 양성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우리 대학과 다른 대학사이의 원격교육을 시험적으로 해보고 점차 다른 대학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원격교육의 충분한 토대가 갖추어지자 주체98(2009)년 3월말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원격교육대학을 내올데 대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다음해 2월초 우리 공화국의 첫 원격교육대학인 우리 대학이 창립되게 되였다.

기자; 대학의 발전과정을 들을수록 공화국의 교육발전에 기울여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력사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학장;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대학의 원격교육사업내용을 료해하시고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시면서 더욱 큰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격교육대학에서 철의 도시 황철에 첫 원격교육을 시작하였을 때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참 좋은 일을 한다고 적극 고무해주시였으며 자강도의 한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는 화전민의 후손들이 콤퓨터를 마음대로 다루면서 원격교육체계에 따라 대학교육까지 받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기자; 어버이장군님께서 나라의 교육발전에 바치신 헌신의 낮과 밤을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대로 이어가고계시지 않는가.

학장;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초 평양기초식품공장에 꾸려진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원격교육대학의 교육진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원격교육관리체계를 정말 잘 만들었다는 커다란 평가를 주시였으며 전민무장화라는 말이 있는데 원격강의실에서 원격교육을 받는것을 전민학습체계라고 하여야 할것이라는 귀중한 말씀을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을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일반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고 원격교육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손수 풀어주시였다.

기자; 교육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문제이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와 경애하는 원수님의 보살피심이 없었더라면 대학의 오늘과 같은 비약적인 발전모습을 생각할수 없을것이라고 본다.

학장; 원격교육대학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운다고, 우리 공화국의 교육제도가 참으로 좋다고 흥분에 떠서 나에게 이야기하는 숱한 제자들의 모습에서 나는 위대한 태양의 손길아래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활짝 펴는 그들에 의해 더욱 아름답고 문명해질 내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군 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하나하나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을뿐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는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교육자답게 모든것을 다하겠다.

기자;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은 새 세기 교육혁명을 적극 추진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전민과학기술인재, 인재강국화실현에 더욱 힘있게 이바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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