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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20일

주체107(2018)년 2월 20일

 

인민을 위한 길에 빛나는 별

 

저는 영예군인의 안해입니다. 남편은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언제나 희열에 넘쳐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남편과 우리 가정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생각에 가슴이 쩌릿해지군 합니다. 그들중에는 평양시인민보안국 일군인 김영진동무와 계진혁, 허춘삼동무를 비롯한 인민보안원들도 있습니다.

16년전 어느 겨울날 저녁이였습니다. 저의 집에 한 인민보안원이 찾아왔습니다. 영문을 몰라하는 우리들에게 그 인민보안원은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영예군인이 친형제처럼 생각되여 찾아왔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허춘삼인민보안원과 혈연의 정을 맺게 된 우리 가정에 얼마후부터는 그와 한부서에서 일하는 인민보안원들도 찾아오게 되였습니다. 그들의 진정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졌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전쟁로병이라는것을 알고 어머니를 잘 모셔야 한다고 갖가지 귀한 보약재를 마련하여 보내주고 또 저의 친정어머니생일날은 어떻게 알았는지 생일상까지 차려주었습니다.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감격에 넘쳐있는 저의 가정에 첫 손님으로 찾아와 남편에게 따스한 솜옷도 안겨주는 인민보안원들앞에서 저는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런 복무자들이 늘 곁에 있기에 우리 가정은 앞으로도 혁명의 꽃, 충정의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워갈것입니다.

만경대구역 선내동 48인민반 한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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