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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칼질하는 야만의 무리들은 벌을 면치 못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91호

 

세상을 경악시킨 특대형참사인 《세월》호침몰사건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서울과 부산, 대전,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전지역에서 정계, 로동계, 학계, 종교계의 수백개 단체들과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살인<정권> 추방》,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웨치며 대규모초불집회와 시위행진, 범국민집회, 삐라살포 등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것은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분출로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유가족들과 투쟁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지난 18일 서울에서만도 파쑈도당은 172개 중대의 1만 4 000여명에 달하는 폭압경찰을 내몰아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폭행하고 잡아갔다.

파쑈광들은 시위행진에 나선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을 방패로 내리찍어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목을 졸라 질식시킨후 팔다리를 꺾어 질질 끌고다녔는가 하면 녀인들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상반신이 드러나게 사지를 들어 수치심까지 주는 추악한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지어 평화적시민들에게 물대포를 마구 휘둘러대고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독성최루액을 쏘아대다 못해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눈에 최루액을 강제로 집어넣고 문지르며 고통을 주는 야만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세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는 이러한 야수적탄압은 희세의 인권교살자이고 극악무도한 파쑈광이며 패륜패덕의 무리인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놓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반인권적만행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4월 16일 남조선에서 발생한 《세월》호대참사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철저히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이며 반인권적악정에 의해 빚어진 고의적인 대학살이다.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파철이나 다름없는 낡은 배를 제멋대로 구조변경시키고 출항당시 정량의 3배이상 초과된 화물과 정원을 훨씬 넘어선 승객을 실은 악덕업주의 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한것도 괴뢰패당이며 배가 바다물에 완전히 잠기기까지 시간적여유가 충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인 태공으로 어린 생명들을 비롯한 수백명을 고스란히 바다에 수장시킨 살인마도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현 집권자가 대참사에 분노한 민심과 여론의 항의규탄에 못이겨 《마지막실종자까지 다 찾아주겠다.》, 《무엇이든 가족들의 뜻대로 다 해주고 그만두라고 할 때까지 구조에 전념하겠다.》면서 눈물까지 줴짜는 추태를 부렸지만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9명의 시신은 침몰된 배와 함께 차디찬 바다밑에 내버려져있고 진상규명과 특별법제정 등 유가족들의 요구는 어느것 하나 제대로 실현된것이 없다.

그런데도 괴뢰패당이 응당한 요구를 하는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무참히 탄압하고 강제련행하는 반인륜적폭거를 감행한것은 초보적인 인간성마저 깡그리 상실한 천하의 야만행위이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괴뢰패당처럼 저들이 저지른 대참사로 어린 자식들을 잃고 가슴에 피가 고인 유가족들과 그들을 동정해나선 무고한 주민들을 《불순세력》, 《정치선동군》으로 매도하며 중무장한 폭압경찰을 내몰아 류혈적으로 탄압해나선 례는 찾아볼수 없다.

더우기 《세월》호유가족들과 시위참가자들이 파쑈경찰이 쏘아대는 최루액에 피를 토하며 짐승처럼 끌려가고 온 남조선이 제사집이 되여 분노와 저주로 피타게 울부짖고있던 그 시각 현 집권자가 그에 등을 돌리고 해외도피행각에 나섰을뿐아니라 화사한 옷을 떨쳐입고 축배잔을 찧으며 히히닥대면서 돌아친 추태는 온 세상을 경악케하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자기만 살기 위해 <세월>호를 탈출한 선장처럼 박근혜가 울부짖는 국민을 버리고 해외로 도망갔다.》, 《박근혜는 돌아오지 말라.》고 규탄하고 국제인권단체들까지 괴뢰패당의 반인권적, 반인륜적처사를 단죄하였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사죄와 반성은커녕 오히려 《폭력집회》주동분자와 핵심인물을 끝까지 추적하여 전원 사법처리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더욱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현 괴뢰패당이야말로 희대의 극악무도한 인간백정의 무리, 인권유린의 원흉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민심은 곧 천심이며 민심에 칼질하는 야만의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

현 괴뢰패당과 같은 인간의 탈을 쓴 야수, 희세의 인권교살자, 파쑈광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가도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릴수 없고 제2, 제3의 《세월》호참사를 피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무참히 학살한것도 모자라 《세월》호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두벌 죽음을 강요하며 파쑈적탄압만행을 감행하고있는 괴뢰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4(2015)년 4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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