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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22일

주체107(2018)년 1월 22일

 

화목한 대가정입니다

 

지난해 12월말 저의 손자가 뜻밖의 일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였습니다.

3살도 못되는 우리 명강이는 의식이 거의나 없이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면역이 약한 우리 손자가 회복될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온 가족이 긴장되여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승국, 량정희선생님을 비롯한 소아집중치료실의 의사들과 간호원들은 즉시에 치료전투에 달라붙어 온갖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명강이는 24시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여나게 되였습니다. 그후에도 치료전투는 계속되여 마침내 완치될수 있었습니다.

그 나날 우리 명강이의 곁을 떠나지 못하던 담당의사선생님과 간호원들의 모습을 통하여 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뜨겁게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더욱 고마운것은 우리 손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기간에 담당보육원들인 리선화, 리춘애선생님들이 식료품들을 안고 병원에까지 찾아온것입니다.

우리 명강이를 위해 애쓰는 모두의 진정을 대할 때마다 저와 우리 온 가족은 이런 훌륭한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원들, 보육원선생님들을 키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마음속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습니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보통강구역 서장동 58인민반 김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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