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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4월 24일
 

선군옹호는 민족성원들의 신성한 의무

 

오늘 우리 겨레는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에서 행복과 번영을 누려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굳건히 이어가시는 선군정치는 이러한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실현해주는 필승불패의 기치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추켜든 선군의 기치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게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며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밝은 장래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위업의 실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외세가 힘으로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야욕밑에 민족분렬의 비극을 지속시키려 하는 한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하기에 민족의 통일과 륭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기치인 선군정치를 옹호하는것은 온 겨레앞에 나선 성스러운 민족적의무로 된다.

선군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력한 무기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그것을 저애하는 반동들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분렬된지도 70년이 되였다. 분렬은 우리 민족의 의사와 배치되는것으로서 기나긴 세월 민족의 자주권확립과 통일적발전을 가로막는 질곡으로 되여왔다.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한 미국은 70년간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면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을 내세워 동족사이의 반목과 불신, 대결과 전쟁을 고취해왔다. 올해 년초부터 미제가 또다시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남조선군부호전세력과 야합하여 북침을 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은 대조선침략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을 단합된 힘으로 짓부시고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고수, 실천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열의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의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선군이 있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방지되고 우리 민족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과 도전도 쳐물리치며 우리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긍지롭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핵우산〉에서 벗어나 자랑스러운 민족의 핵우산, 선군우산아래 살자!》는 구호를 들고 선군옹호의 길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민족운명개척의 길에서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는 선군정치야말로 온 민족을 살리고 통일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안아오는 가장 위대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라는것을 다시금 인식하고 선군정치가 열어주는 자주통일의 한길로 어깨겯고 나아가야 한다.

선군은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해나가는 필승의 보검이다.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고수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선군정치의 진보성과 애국애족적성격이 있다.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최고의익은 민족의 자주권실현이며 조국통일이다. 조국통일은 온 겨레의 세기적숙망이며 통일에 민족적륭성번영의 밝은 앞날이 있다. 조선이 통일되면 우리 조국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등장할것이며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존엄높은 위대한 민족으로 자랑떨치게 될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통일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미국은 북과 남이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따라 화해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두려워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위협과 전쟁도발책동으로 통일의 분위기를 해치고 긴장을 조성하고있다. 친미호전세력들은 북남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으며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모한 군사적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운동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자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지켜주는 군사적힘이 절대적으로 강해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군사적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든 궁극적목적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강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는데 있다. 자주와 존엄의 상징인 선군정치가 실시되는 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민족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우리 민족의 미래는 밝게 빛날것이다.

자주적운명개척의 위력한 보검이며 민족통일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인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것은 온 겨레의 신성한 의무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누구나 선군의 덕을 입고있으며 그 보호를 받고있다. 현실은 선군에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족운명개척의 생명선이며 민족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인 선군정치를 옹호하는것은 조선사람으로서 마땅한 도리이며 여기에 민족성원으로서의 삶의 보람과 가치가 있다.

온 겨레는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이 누리에 과시되는 오늘의 현실에서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하여야 한다. 

온 민족이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하고 받들어나갈 때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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