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와 망고
주체82(1993)년 5월 18일
대표단 단장은
《요즘 서방에서 우리들에게 다당제를 강요하고있습니다.
《당은 철저하게 복숭아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의아해하며 복숭아를 넋없이 바라보는 단장과 대표단 성원들에게
단장은
《그렇지만 씨속이 없는 아프리카의 망고처럼 핵이 없는 단결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씨속이 있는 조선의 복숭아와 씨속이 없는 아프리카의 망고 …》
본사기자
[소개편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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