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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8일
 

2018년을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자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위대한 승리의 해 2017년을 보내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지금 더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주체106(2017)년은 련이은 민족사적특대사변들로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된 참으로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한해였다.

특히 지난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처럼 바라고바라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빛나게 성취된 뜻깊은 해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하고 환호를 올리는 공화국인민들 -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과 평화수호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을 빠른 기간에 완성하고 시험발사에서 련이어 대성공을 이룩한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비상한 속도는 온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

되새겨볼수록 지난해는 로케트신화창조의 해라고 불리울만큼 거창한 날과 달의 련속이였다.

2월에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3월에는 주체적로케트공업의 탄생을 알리는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이, 5월에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그 흥분의 열도가 채 식기도 전에 7월에는 무려 2차례에 걸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9월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으며 11월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가 대성공하였다.



- 공화국에서 이룩된 자랑찬 민족사적쾌거들 -


그중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더 높이 올려세운 위대한 힘의 탄생을 선포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경사중의 대경사였다.


-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 -


그런가 하면 지난해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대비약을 뚜렷이 과시하며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되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 함흥시의 과학자살림집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 새집들이기쁨에 휩싸여있는 교원, 연구사가족들 -


-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에서의 새집들이경사 -


온 나라에 사과향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넘쳐흐르고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새형의 80hp뜨락또르며 5t급화물자동차들을 수백대나 만들어낸 기쁨의 소식, 우리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안아온 승전의 소식들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남들같으면 10년이 걸려도 해내지 못할 방대한 성과들이 지난 한해동안에 련이어 이룩된 눈부신 현실은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대소한의 추위도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온 한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민족사적대업실현을 위해, 민족의 보다 창창한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지나온 한해의 격동적인 사변들과 자랑찬 성과들을 더듬어보며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란 없으며 삼천리강토우에는 반드시 세인의 찬탄과 부러움의 눈길을 모으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되리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희망찬 새해 주체107(2018)년에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조국통일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지나온 인류사는 오직 탁월한 위인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실 때만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번영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절세의 애국자, 우리 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다. 초강력수소탄의 장쾌한 뢰성과 성공적으로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의 련이은 시험발사를 비롯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경사들을 련이어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정치경륜, 그이께서 펼치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는 지금 온 세계를 그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열기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분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감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자주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온 겨레가 다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더우기 올해는 북과 남에 있어서 다같이 의의있는 해인것으로 하여 대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금처럼 북과 남사이에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 속에서는 북과 남이 예정된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서로 마주앉아 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할수도, 통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수도 없다.

북에 살든, 남에 살든, 해외에 살든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누구나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온 겨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매국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지나온 2017년은 많은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를 지킬 강력한 힘이 없으면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게 되고 또 백주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해도 어디가서 하소연조차 할수 없는 랭혹한 힘의 세계, 렬강중심의 부정의의 질서에 대해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게 하였다.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에 평화도 있고 민족만대의 번영도 있다. 전조선반도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침략적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는 미국은 지난해에 핵항공모함전단과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남쪽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반공화국핵전쟁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미쳐날뛰였지만 감히 핵전쟁의 도화선에만은 불을 달지 못하였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위대한 병진로선의 기치아래 마련된 평화의 보검, 강력한 자위적핵무력이 있었기때문이다.

만일 우리에게 강위력한 핵무력이 없었다면 아마도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기둥은 열백번도 더 솟구쳤을것이고 우리 민족은 참혹한 재앙의 수난자, 수치스러운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수호의 근본담보이며 통일조선의 국보이다.

온 겨레는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가장 정당한 로선,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 병진로선을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나서야 하며 올해에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힘껏 떨치기 위해서도 침략적인 외세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진두에 서계시여 자주통일운동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감으로써 새해 주체107(2018)년을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 승리와 영광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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