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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13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 그 력사적의미를 되새겨본다

 

- 비전향장기수일동 -


얼마전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억년드놀지 않는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순간도 굴함없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해오신 격동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나라의 일만산악을 거느린 조종의 산 백두산에 거연히 서시여 《11월대사변》을 안아온 크나큰 환희로 온 세계를 굽어보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우러르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천하제일의 위인을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무비의 담력과 걸출한 령도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장쾌한 뢰성으로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무궁창창한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감사의 큰절을 올리고있다.


1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특대사변이다.

해방전 일제의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나라잃은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총을 가진 적은 오직 총대로 맞서야 한다는 철리를 가슴에 새기였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은 손에 총을 들고 일제를 쳐부시고 빼앗긴 조국을 되찾았고 우리 인민은 평화수호를 위해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은것이다.

평화는 힘의 균형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난사와 제국주의의 전횡과 폭제가 판을 치는 국제정치사가 깨우쳐주는 철리이기도 하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전쟁과 2003년 이라크전쟁 등 수많은 류혈참극들은 아무리 발전된 경제력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강력한 자위적힘이 없이는 지역의 평화는 고사하고 자기도 지켜내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초대형중량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또 하나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실정에 맞게 개발한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식 무기체계를 보유하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선포하였으니 이 영광, 이 자랑, 이 기쁨을 무슨 말로 어떻게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수난많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숙명론은 이제는 영원한 과거사로 되였다.

조선의 말 한마디와 움직임에 세계가 흔들리고 오랜 세월 조국땅을 배회한 지정학적숙명론이 지정학적우세론으로 바뀌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되였다.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미제의 핵공갈위협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선포한 민족사적쾌거이다.

일찌기 조선반도를 세계제패실현의 교두보로 정한 미제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였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미국의 AP통신은 비밀해제된 미군사계획을 공개한적이 있는데 그에 의하면 미국은 1950년 8월 중순 우리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해 미국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핵으로 공화국을 강탈하기 위해 남조선에 1 000여개의 각종 핵무기들을 배비하고 1969년 《포커스 레티너》작전으로부터 시작하여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와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장장 수십년동안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강행하여왔다.

식민지남조선에서 이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양키무리들의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으로 짓뭉개버릴 그날이 오기만을 학수고대하군 하였다.

상대가 수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핵선제공격을 국가정책으로 선포한 미국이라는것을 고려할 때 우리가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에 대처한 정당방위수단으로 핵억제력을 갖춘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핵무기는 운반수단과 결합되지 않으면 전략무기로서의 의미를 잃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9월 3일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에 이어 11월 29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으로 미국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실지능력을 과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의 CNN방송을 비롯한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수도 워싱톤은 물론 미본토전지역을 사거리안에 넣고있다.》고 평했으며 영국의 BBC방송, 프랑스의 AF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북의 핵, 미싸일개발을 막을 해법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언론들은 《〈화성-15〉형은 지난 시기 북이 발사한 탄도미싸일가운데서 고도가 가장 높다.》고 하면서 우리의 핵위력에 경탄을 표시했으며 해외동포들은 우리의 《화성-15》형을 《미제의 핵공갈과 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주체탄》,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선고한 미싸일》로 칭하며 춤바다를 펼치였다.

지금 미국의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는 무엄하게도 《전쟁불사론》까지 줴쳐대면서 조선반도에 핵항공모함들과 각종 핵전략폭격기들을 끌어들여 우리를 놀래워보려고 획책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조선의 핵은 이 땅우에 핵위협이 존재하는 한 순간도 포기할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민족의 생명이며 최고리익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대장거이다.

우리의 국가핵무력완성은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에 통구멍을 낸것으로 된다. 하여 미국은 이를 필사적으로 가로막아나섰다.

특히 미국은 2006년 7월부터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유엔의 모자를 쓴 《결의 1695》호를 비롯하여 오늘까지 유엔거수기를 도용하여 여러차례의 가혹하고 부당한 《제재결의》를 조작하였다.

심지어 미국은 적재함이 긴 중량화물자동차는 로케트운반용이나 발사차량으로 리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제재항목에 올렸고 녀성들의 화장품생산에 쓰이는 원료마저도 2중용도라는 딱지를 붙여 제재를 가했다.

이런 최악의 조건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한다는것은 실로 간단한 일이 아니다.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하자면 최첨단과학기술과 수백수천가지의 자재들이 있어야 한다.

몇 안되는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들도 일부 기술과 자재는 다른 나라에 의존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개발창조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우리의 설비와 자재로 만들어냈으며 단번성공이라는 로케트신화를 창조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적들의 제재압살책동에 보다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으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다시금 온 세계에 힘있게 떨치였다.

국방력발전이자 경제력발전이라는 말이 있다.

지난 7월 남조선의 《한국은행》은 《2016년 북경제장성률은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3. 9%로 17년만에 최고상승수치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했으며 한 재미동포는 북경제의 잠재력을 《∞》라고 표기하였다.

진정 무변광대한 우주로 높이 솟구쳐오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세계를 디디고 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이고 그 자리길은 이 세상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자주의 불변궤도이며 그 속도는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대비약속도이다.


2


세계가 우러러보는 핵강국, 로케트강국인 조선의 위용은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아오신 민족사적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과 공갈, 강권과 전횡을 물리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있는 핵보유국, 주체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을 반드시 실현해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이 낳은 산아이다.

지난해 8월 어둠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며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장을 찾으시고 만리대공을 꿰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새겨가는 《북극성》탄도탄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군절을 눈앞에 두고 진행된 시험발사에서 성공하고보니 오늘의 이 경사를 우리 장군님과 함께 나누지 못하는 쓰라린 아픔이 가슴을 저민다고 하시며 눈시울을 적시였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온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신 장군님이시였다.

어느해인가 국방력강화를 위해 중대한 결심을 내리셔야 하는 문건을 마주하시고서는 인민들 생각으로 붓을 들지 못하시다가 허리띠를 조여매면서 오늘의 고난을 이기고있는 인민들이 나를 리해할것이라고 하시며 문건에 수표하신 장군님이시였고언제인가는 우리가 왜 선군의 길을 걸어왔는가를 후대들도 알게 될것이라고,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가 해온 일들을 인민들에게 다 보여주자고 하시면서 군력강화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핵무력강화의 길을 자신의 필생의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굴함없이 이어가며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한생의 념원을 죽으나사나 반드시 이룩해내고야말 굳은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길에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계시면서 장군님과 심중의 대화도 나누시며 겹겹이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시였다.

그 손길에 떠받들려 악의 제국에 파멸을 선고하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은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올랐으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속에서 련일 아우성이 터져나왔다.

지난 11월 29일 몸소 현지에서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이 실현된 뜻깊은 날이라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진정 그 미소는 장군님의 념원이였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드디여 실현한 무한한 기쁨의 미소,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우리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보고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결사수호, 인민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전취물이다.

돌이켜보면 2011년 12월 민족의 대국상을 기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더욱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그 나날 우리 원수님의 심장에 고동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내 조국을 결사수호하고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들의 영원한 행복을 지켜주실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지금도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4년전 3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아안던 때를 잊지 못하고있다.

-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인민이 핵강국의 덕을 입으며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중대결단인 병진로선, 정녕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백승의 기치였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 법령 《자위적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하여》를 채택하도록 하시여 핵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면상을 보기좋게 후려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영원한 평화를 누리며 만복을 누리게 하시려 사선의 불바다를 헤쳐가시면서 우리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 오늘도 천만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 내가 로케르를 사랑하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이며 음악을 사랑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풍만한 정서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원쑤들의 핵전쟁위협소동이 극도에 달하고 조국앞에 상상할수 없는 시련이 막아설수록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조이시며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핵무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것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화성-15》형시험발사를 지도해주신 시간도 온 나라 인민들과 함께 우리 비전향장기수들도 포근한 잠자리에 들었던 새벽 2시 48분이였다.

이렇듯 우리 공화국의 국가핵무력의 완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결사수호, 인민사랑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하기에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해외동포들을 만날 때마다 《조국의 로케트들은 결코 차디찬 물체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원수님의 진정이 슴배인 불덩어리이다.》라고 말해주군 한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가 낳은 위대한 결정체이다.

우리의 군사적위력이 과시될 때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면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했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불변의 궤도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으시고 더욱 기운차게 내달리시였다. 우리 식의 개발방향과 설계방안을 가르쳐주시고 흙먼지 자욱하고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새형의 로케트개발의 험로역경을 국방과학전사들과 함께 한치한치 열어나가시였다.

그 어느 나라 력사에도 한 나라 령도자가 한몸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에서 로케트조립으로부터 발사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준적은 동서고금에 없었다.

첨단로케트개발을 위한 총설계가, 총제작자, 정치위원이 되시여 국가핵무력완성과 로케트강국실현을 위해 험로역경을 헤쳐오시고서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돌려주시며 그들모두를 영웅으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였다.

지난 3월 19일 TV를 통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던 우리들은 감동을 금할수가 없었다.

우리 원수님께서 로케트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오늘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날, 《3. 18혁명》이라고도 칭할수 있는 력사적인 날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며 주체무기개발완성을 위해 열혈의 심장을 아낌없이 다 바쳐 투쟁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으시고 몸소 자신의 등에 업어주신것이 아니겠는가.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질주한 우리 공화국의 갈피사에는 눈물없이는 전해들을수 없는 이런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수록되여있다.

성공하겠는지 실패하겠는지 위구심이 앞서 긴장되여있는 일군들에게 꼭 성공한다고, 꼭 올라간다고 고무와 신심을 안겨주시며 이끌어주신 그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의 《화성-12》형과 《화성-14》형은 대성공의 비행운을 새길수 있었다.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확고한 승리를 결정지을수 있는 새형의 로케트개발방향을 제시하시고 매일과 같이 세심한 지도를 주시며 《화성-15》형무기체계를 완성시켜주신 그 천만로고속에 마침내 우리 조국은 국가핵무력완성, 로케트강국위업실현이라는 자랑찬 축포성을 터쳐올릴수 있었다.

얼마전 우리들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을 만나보게 되였다.

우리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구호를 웨치며 세계를 놀래우는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을 축하한다고 하자 그들은 이렇게 토로했다.

《로케트신화는 우리 국방과학전사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진정 그렇다.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눈부신 속도, 남들 같으면 할수 없는 로케트개발의 계단들을 성큼성큼 뛰여넘어 력사에 아로새겨진 조선의 로케트신화는 절세의 위인께서 안아오신것이다.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세상에 대고 이렇게 심장으로 웨치고있다.

-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넋과 체취, 열과 정이 뜨겁게 슴배인 명실공히 김정은동지의 로케트, 조선로동당의 전략무기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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